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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지회장 권명식)는 지난 29일 군회장단, 읍·면 회장, 부회장, 총무, 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갖고, 지역사회 핵심 리더인 새마을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종석)와 연계한 자살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현안사업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진행된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초빙돼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했고,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각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토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전개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권명식 지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회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부안군과 함께한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투명하고 공정한 부안을 만드는 데 새마을지회가 앞장서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뢰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