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2025년 근복적인 악취를 해결하여 악취 없는 청정 부안 조성을 위해 사람 중심의 ‘악취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안군은 악취저감 기본(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악취 3개권역(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역)으로 나눠 중점관리사업장 25개소에 대하여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27개소(실시간 기상 및 악취 측정),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 1대를 활용하여 실시간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악취 검사를 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하여 강력하게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운영하여 주요 악취 발생 지역을 주·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악취 발생 시 방제차량을 이용하여 미생물 악취저감제 살포 등의 조치로 악취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부안군은 봄· 가을 영농철에 미부숙된 퇴비·액비 살포에 따른 악취 발생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액비 살포 방법 및 기준을 경작농가 및 축산농가에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미부속된 액비와 퇴비 살포 시 위반사항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부안군 최형인 환경과장은 “악취모니터링 방제단을 활용하여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생활환경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악취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악취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위반사항에 대하여 강력한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