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집 고쳐주기 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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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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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부안지사(지사장 김응표) 직원 20여명은 지난 7일 줄포면 중증장애인 A씨(70) 가구를 찾아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은 농어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무의탁 홀몸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부안지사는 다솜복지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50만원을 지원받아 부안군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1가구를 선정하여 노후주택 외벽 철거, 처마설치,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농공 부안지사는 부안군내 취약계층을 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