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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이원택 의원, “주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2.12.28 20:48 수정 2022.12.28 08:48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 지원 확정 이원택 의원, “주민들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 다할 것!” 행안부 특별교부세 22억원이 지원 확정되어 부안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22일, △부안 동전지구 논 밭작물 용배수 개선사업 4억 △ 부안 소포천 재해위험교량 재가설 공사 10억 △부안 줄포 체육시설 조성사업 4억 △부안 국민체육센터 건립 4억 등 총 4개 사업에 대해 22억원의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교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부안 동전지구 논 밭작물 용배수 개선사업은 규모화, 집단화된 동전지구의 밭작물 재배기반지원을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 및 농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부안 소포천 재해위험교량 재가설 공사를 통해 주민의 안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줄포 체육시설 조성사업과 부안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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