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광고 / 본 광고는 공직선거법 제82조 7에 의거 만들어짐. 광고주 :박병래> 부안군의회의원선거 가 선거구(부안읍,행안면) 기호 1-가 더불어민주당 박병래 후보 •1965. 1.26생(57세) •전 부안군의원 •현 전북 체육회 이사 •현 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현 부안성황라이온스 회장 •현 민주당 전북도당 부안지역 경제 활성화 특별위원장 모든 농촌들의 현실이 ‘소멸도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으며, 안타깝게도, 부안군도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입니다. 저 자신 기초의원의 자질을 함양하여 지역갈등, 님비현상, 노령인구, 저출산 등에 적극 대비하고 주민, 행정, 의회가 소통하며 연구하는 공동체를 구성 하겠으며, 장애인, 노인, 다문화 작업장을 확충하고, 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으로 신명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평등권 차원, 복지적 차원에 입각하여 발달장애, 지체부자유 어린이들의 ‘치유복지’ 시설을 유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중앙정부와의 개인적, 공적 인맥과 논리로써 행정과 더불어 노력하고, 지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우리 부안의 문화와 역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 동호인 및 주민참여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갖고 누구나 활기차고 살아 숨 쉬는 부안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청정부안 유지를 위해 육가공업체, 분진 발생 시설 등의 보이지 않는 악취, 미세먼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클린 환경을 위한 개선사업 및 제도를 보완하겠습니다. 실적이 아닌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 부안 발전을 위한 일들을 우선으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