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광고> 본 광고는 공작선거법 제82조7에 의거 제작됨. 광고주 : 이강세 <부안군의회의원선거 가 선거구(부안읍,행안면) 기호 1-나 더불어민주당 이강세 후보> •1968. 6.26생(53세) •현 부안군의회의원 군의원 •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정부 정책자문위원 •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19기 •현 전주이씨 부안군종친회 청장년 회장 부안군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이강세 후보입니다. 다가오는 6.1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4년을 약속하며 더욱더 막중한 책임감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군의원의 장점은 무엇보다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가장 많이 소통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장점으로 지난 4년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민원처리를 도우며 의미 있는 일들을 진행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라는 악재로 사회적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주민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좋은 사람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과 장소까지 제약된 상황에 여러분들의 표정으로 어려움과 아픔이 그대로 제게 전달되어 마음이 사무치게 아파왔습니다. 이제 당연하게 여겼던, 하지만 그 당연함이 사무치게 그리웠던 일상생활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뛰었습니다. 저를 군의원으로 다시 당선시켜 주신다면 여러분께 행복을 주는 군의원 이강세가 되겠습니다. 부안의 미래를 위해 가장 낮은 자세로 여러분을 위해 더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