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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선거 후보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2.05.16 23:24 수정 2022.05.16 11:24

<부안군수선거 기호 1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후보>
ⓒ 부안서림신문
•1961. 3.15생(61세) •제8.9대 전라북도의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9대 전라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전 전라북도 무상급식특별위원회 위원장 •현 민선7기 부안군수 “희망·기회 넘치는 풍요로운 부안 꼭 이룰 것”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제가 꿈꾸는 부안은 희망과 기회가 넘치는 풍요로운 세상입니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사회,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부안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부안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많이 준비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러나 부안의 큰 그림을 완성하기에는 4년은 부족합니다. 지난 4년의 노력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부안군정의 연속성이 중요하고 한 번 더 권익현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안군수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합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우리 부안의 풍부한 자원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부안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창조해 대도약의 부안, 서해안권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어업·농어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부안형 ESG행정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부안을 창조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책임지고 장애·비장애가 동행하며 여성이 안전하고 당당해하는 따뜻한 공동체사회를 이루겠습니다. 청년의 내일이 희망으로 넘쳐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며 문화체육시설 향유로 삶이 윤택해지는 설레는 부안을 실현하겠습니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공약을 꼭 성공적으로 이행해 부안군민의 삶이 더 여유롭고 풍요로우며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저는 지난 4년 동안 열정과 패기로 부안터미널 신축 등 수십년 묵은 지역의 8대 난제를 풀어냈습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공동체 번영’이라는 대승적 협치로 승화시켰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4차례나 최우수 등급을 받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가장 잘 이행하는 단체장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민선7기 4년 동안 지속가능한 미래부안 100년의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민간투자유치 1조원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구축, 부안형 푸드플랜·수소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인구유입의 변곡점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 군민소득 더 올리고 삶의 질 더 높여 모두가 행복한 서해안권 중심도시! 부안을 이끌사람! 한번 더 권익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안군민 여러분과 함께 부안발전의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 당부드립니다. 한 번 더 권익현입니다. 한 번 더 권익현이 필요합니다. 한 번 더 권익현이 해내겠습니다. 서림 889-42 <부안군수선거 기호 2 국민의 힘 김성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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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4.17생(58세) •정당인 •전주비전대 사회복지경영과 졸업 •전 국민의힘 김제·부안 당협 부위원장 •현 산타요양원 대표 새만금 허허벌판에 항공. 철도. 항만. 국책사업을 조기 완공하여 운송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유치 공장 유치하여 경제발전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수입 증가를 창출하겠습니다.출생시부터 초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매월 50만원을 아동복지 가족양육수당으로 지원하겠습니다.폐허 되어 소멸되어 가는 부안군 6개 면 소재지에 스마트 팜 특구지역으로 지정 적극적인 행정지원 재정지원 하여 면 소재지를 살리겠습니다.지방자치 군정 기본 의무입니다. 농업, 수산업 부안군 13개 읍 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적극적인 행정지원 재정지원을 시행 하겠습니다.공급과잉 생산 농산물을 지방자치와 국가기관, 국가 산하기관들과 소통 전달 체계를 확립하고 구매하여 소중한 농산물들이 로터리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부안군 아동들이 좋아하는 키즈 실내 놀이터를 건립하겠습니다.서양, 동양화 미술 전시관을 건립하겠습니다.배움과 기술이 부족한 모든 세대들의 직업 선택의 자유 일자리 창출 및 노인일자리 퇴직금까지 복지 재정지원을 확대 하겠습니다.부안 악취 환경을 축산 농가와 소통 협력하여 아파트형 축사농가로 해결하겠습니다. 위도면 군민의 민원 사항인 진리에서 도래로 통행로를 즉시 만들겠습니다. 식도 연결다리를 조기 완공하여 식도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며 권리와 이익을 전부 찾아드리겠습니다. <부안군수선거 기호 4 무소속 김성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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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6.18일생(60세) •전북대 생명자원과학대학원 석사 •전 부안고 총동문회장 •전 부안군의회 의장 •현 등룡RPC 영농조합법인 대표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바쁜 농번기에 얼마나 애로가 많으십니까? 불초소생 김성수 엎드려 인사 올립니다. 저 김성수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부안군수에 출마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포기하고 갑자기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하니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렴해야 할 공직자가 부안군민의 노후보다는 자신의 노후를 더 챙기는 후보와의 민주당 경선은 들러리이자 부안군민의 선택을 가로막는 결과가 될 수 있어서 더 갈등하고 고민했습니다. 무소속 출마에 대해 일일이 찾아뵙고 상의했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무소속 출마 결정이후 의외로 대다수 군민들이 “무소속 결정을 참 잘했다. 이제 부안군이 뒤집어 지겠다”며 “김성수다운 결정을 했다”고 격려와 응원의 말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 꼭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부안군수로 출마하면서 ‘부안발전 5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격포~위도간 연육교를 건설하여 신부안시대를 열겠습니다. 격포~위도간 연육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서해안 관광시대를 여는 마지막 방점이 될 것입니다. 둘째는 부안군 농수산물 전량을 팔아주는 농특산물유통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저는 30여년 등룡RPC 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면서 생산과 가공, 판매 노하우를 잘 알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생산자단체(농수축임협), 행정이 삼위일체가 돼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책임지는 농특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만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겠습니다. 넷째는 청호저수지와 고마저수지를 연계한 국내 최대 수변관광테마파크를 개발하겠습니다. 다섯째는 전 군민 건강케어 의료 복지지원금을 지급하겠습니다. 부안군민이 건강해야 부안군 전체가 활력이 넘칠 것입니다. 건강복지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부안군민 5만1,000명 전 군민에게 연 1회(생일날) 10만원의 건강케어 복지지원금을 지급해 건강한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동안 부족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준비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저 김성수에게 힘을 주십시오.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저 김성수 ‘잘사는 부안’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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