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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부안군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 후보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2.05.16 23:06 수정 2022.05.16 11:08

<부안군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보안,진서,상서,줄포) 기호 1-가 더불어민주당 박태수 후보>
ⓒ 부안서림신문
•1968. 5. 29(54세) •정당인 •전주비전대학교 자동차과 졸업 •전 더불어민주당 20대대통령선거 총괄 특보단 자치분권 특보 •더불어민주당 부안 김제 지역발전 특별위원장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일이 활기찬 부안을 만들기 위해 부안군의회 의원선거 라선구에 출마한 박태수 인사 올립니다. 지역민들과 부디끼고 살아오면서 내고향 부안과 부안군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저는 줄포 재생 사업을 통한 과거의 영광을 찾고, 청자를 테마로 하는 캐릭터를 개발하며, 완전식품 젓갈의 재발견(공동생산, 공동출하)은 물론 부안의 정중앙을 이점을 살린 상서 청정지역 극대화를 통한 귀촌단지 조성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뿐만아니라 야간 준 공영 택시 운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재투자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개발로 군민 개개인의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경제 발전의 방향을 잡아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부안군과 공공기관 등의 지역기업제품 구매 촉진과 지역 내 현지 생산품의 일부 의무 사용, 소상공인 경제력 강화 및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유통 및 활성화, 지역 재투자 기금에 출연 및 후원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부안군의회의원선거 라 선거구(보안,진서,상서,줄포) 기호 4 무소속 김형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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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2.10생(57세) •농업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 졸업 •전 다큐멘타리PD •부안 향토 사학 연구자 부안군 농𐄁어업 홍보와 역사𐄁민속 재발견 앞장서겠다. 나 자신부터 상품이 되어 부안군을 알리고자 한다. 관광 상품(브랜드)을 개발하여야 한다. 각 면단위 테마가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부안이 살아날 수 있다. 당적보다 전문가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기초의원에 출마를 하였다. 많은 주민들의 지원받아 부안의 농어업의 홍보맨을 자청하게 되었다. 민들레 홀씨처럼 주민들의 소리를 모아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려고 한다. 주민이 찾아오는 군이 아닌 주민을 찾아가는 군의원으로 활동하고 싶다. 부안군에서도 하지 못하는 역사𐄁민속의 발견하는 작업과 농어민들의 생산 농수산물을 언론을 통하여 홍보하는 전문가로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특히 얼마 전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선보인 ‘김형관 PD의 발로 찾은 부안산성 이야기’는 부안군 프로젝트 중의 하나이다. 부안군의 해안가와 강가와 산 중턱의 구릉지에 밀집한 부안 산성의 독특함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면단위 지역별 맞춤형 프로젝트로 부안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발전에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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