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방, 이·미용 등 지원으로
위도면에 행복애너지 전파!
|
|
|
ⓒ 부안서림신문 |
|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선)가 위도지역을 방문해 홀몸노인 및 경로당 이불 등 100여장을 깨끗하게 세탁 및 건조해 전달하는 등 행복애(愛)어지를 전파해 칭송이 자자하다.
이날 이동빨래방은 물론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정 내 이불 빨래를 세탁하기도 어렵고, 미용하러 멀리 나가는 것도 번거로운데 이렇게 위도면까지 찾아와 도와주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