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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코로나19, 13일현재 60번째 발생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1.08.03 11:30 수정 2021.08.13 01:09

부안군, 코로나19, 55번째 확진자 발생 <10신/8월13일 08:00> 확진자 1명(부안 60번)발생 역학 조사중, 8월중 확진자 46명. 현재 격리자661명. <9신/8월8일 09:30> 확진자3명(부안53~55번)발생. 8월중 확진자 41명. 격리중 확진으로 동선은 없는것으로 알려짐. 현재 격리자 549명 <8신/8월7일 08:50> 확진자 3명(부안 50~52번)발생, 8월중 38명 확진. 역학조사 및 동선 방역소독 진행중 외출자제 바랍니다. 휴가 후, 일상복귀 전 가족, 이웃을 위해 코로나 진단검사 실시를 권고하며 마스크쓰기, 모임자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7신/8월6일 07:30> 확진자 9명(부안41~49번)발생. 8월중 35명 확진. 부안군 공무원 4명 확진자 외 전원 진단검사에서 이상 무. 유증상시 진단검사바랍니다. 6일 07시 기준 부안군의 확진자와 접촉자(격리자)는 454명이며, 부안군민의 예방접종은 1차 27,923명(53.55%), 2차 11,698명(22.44%)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보건소 진료 및 민원업무가 지난 3일부터 중단된 가운데 상황 종료시까지 연장됐습니다. 선별검사를 제외한 보건소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63-580-3796 <6신/8월5일 08:00> 부안 40번 확진자 추가 발생, 8월중 26명 확진. 마스크 착용 등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신/ 8월4일 13:45> 4명 추가로 오늘 8명 확진, 8월중 25명 확진.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4명(부안 36~39번) 추가 발생, 마스크 착용 등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신/ 8월4일 08:00> 4명 추가 확진 8월 4일 오전 7:30분 기준 코로나 확진자 4명(부안32~35번)이 추가 발생했다. 한편 부안군은 일주일간 일일평균 1.4명이나 연 이틀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매우 위중하여 8월4일 0시부터 8월15일 24시까지 12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여 추진한다. 이는 지역사회로의 연쇄감염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득이하게 결정한 사항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은 금지하며 ,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으로 허용되고,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좌석 네칸띄우기를 하고, 소규모 모임 행사, 식사 숙박을 금지하며, 실외행사는 50인 미만으로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부안군 학원연합회에서는 학원과 교습소에 대하여 8일까지 임시 휴업하고 경로당 및 실내외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이 중단된다. <3신/ 8월3일 22:00> 동진면사무소 폐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동진면사무소 청사가 2주동안 폐쇄됐다. 이에따라 서류 발급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고, 보조금 관련 서류는 군청 해당부서로 직접 제출해야한다. 동진면은 면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마을 방송등을 통해 홍보에 나섰다!!! <2신/ 8월3일 21:40> 지난 1일 부안군내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1명(부안 15번)이 발생해 부안군민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3일 오전 9명이 추가 확진된데 이어 밤 9시 30분 기준 확진자 7명(부안25~31번)이 추가 발생, 부안군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확진자는 이시간 현재 모두 17명이다. <1신 / 8월2일> 부안 15번째 확진자 다니던 A 학원 관련 원생 및 친구, 학부모 등 9명 추가 확진 부안군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대 학생이 다니던 A 학원과 관련해 추가로 9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부안 15번째 (해외입국자 제외) 확진자인 10대 학생이 다니던 A 학원과 관련해 접촉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해당 학원 원생과 친구, 학부모 등 9명이 추 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1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학부모 2명과 10대 이하 1명 등 이다. 이로써 A 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부안 15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전주를 방문한 뒤 같은 달 30일부터 발열 및 근 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자 부안 소재 한 병원 응급실을 거쳐 지난 1일 부안군보건 소 선별진료소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코로나19 대응매뉴얼에 의거해 확진자 자택과 방문동선에 대한 역학 조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선별진료소 설치 등 확산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 하고 있다. 특히 A 학원이 위치한 빌딩에는 학원 7개소와 음식점 2개소, 미용실 독서실 · 지역 아동센터·복지센터 각각 1개소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있는 만큼 관련 시설 접촉자등에 대한 선별검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확진자 및접촉자 방문동선 파악 등 추가 확산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 안군보건소와 부안동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 3개소를 설치하고 의사 등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선별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추가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관련 정보를 군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안군은 일주일간 일일평균 1.4명이나 연 이틀간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매우 위중하여 8월4일 0시부터 8월15일 24시까지 12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여 추진한다. 이는 지역사회로의 연쇄감염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주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부득이하게 결정한 사항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은 금지하며 ,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인 미만으로 허용되고,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과 목욕장업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좌석 네칸띄우기를 하고, 소규모 모임 행사, 식사 숙박을 금지하며, 실외행사는 50인 미만으로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부안군 학원연합회에서는 학원과 교습소에 대하여 8일까지 임시 휴업하고 경로당 및 실내외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이 중단된다. <8월3일 코로나19 관련 권익현 부안군수의 언론브리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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