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정치

김상곤 민평당 군수후보 보도자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18 22:11 수정 2018.06.09 10:29

 
ⓒ 디지털 부안일보 
<6월 9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부안군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4년 뒤에 후회 하지 마시고 민주평화당 기호4번 김상곤을 선택해 주라고 부안 군민에게 지지를 호소하였다. 부안은 새로운 군수를 원하고 있다며 소통하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고 하였다. 신규 일자리 1,000개 만들겠다며, 소스류공장 및 전국 최초 양념류 경매장 유치, 레저항공부품회사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겠으며, 부안사랑지역회폐를 만들어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택시 등의 호주머니에 돈을 담도록 하겠으며, 약속드렸던 택시기사님들에게 자조금 형성으로 퇴직을 꼭 돌려드리겠다며 공약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부안읍사무소 삼거리 앞에서 군민들에게 인사하며 사전투표 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안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6월 7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부안군 순회 유세를 진행중이다”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는 민주평화당 임정엽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하였다. 부안의 4년을 버리겠습니까? 4년 뒤를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의 4년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부안군수는 정치꾼을 뽑는게 아니다. 부안경제를 살릴며 발전시킬 일 잘하고 야무진 일꾼, 군민을 위하고 소통하며 실천하는 군수를 뽑는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김상곤 후보 농민·어민이 살아야 부안 경제가 산다며 바쁘시더라고 지지해달라고 하였다. 또한 김상곤 후보는 6월 7일 일정으로 하서면, 변산면, 진서면을 돌며 차량유세를 진행중이다. 유세현장에서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방송으로도 유세를 볼수 있다. 불도저 김상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ksg2639/ <6월 5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부안군수후보 MBC 전주방송 TV토론회” 6월 5일 MBC 전주방송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부안군수후보 TV토론회를 진행하였다. 김상곤 후보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 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안을 바꿀 젊은군수 후보, 부안 불도저 기호4번 김상곤 인사드립니다. 출마를 결심하고 부안 곳곳을 다니면서 많은 군민들을 만났고, 많은 말씀도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군민들이 저를 지지해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군민들의 격려가 마냥 기쁘지는 않았습니다. 지지와 격려해 주시는 부안의 어머님, 아버님, 젊은이들의 얼굴에 묻어있는 고단함과 지친모습. 그것이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지친 부안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싶습니다. 젊은군수, 기호4번 불도저 김상곤 반드시 당선되서 부안군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그런 선거가 아닙니다. 부안을 잘 살게 할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과연 누가 부안군을 발전시킬 사람인지? 과연 누가 부안의 경제를 살릴 사람인지 선택하는 선거인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 군민 여러분. 바쁘시겟지만 토론회를 유심히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판단해주십시오. 활기차고 잘사는 부안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김상곤을 지지해 주십시오. 부안을 꼭 바꾸겠습니다. 부안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MBC 전주방송에서 공동질문 3가지를 하였다. 1) 새만금연계 관광도시 건설 새만금과 연계하는 관광도시 건설은 군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핵심에 새만금 게이트웨이, 새만금 항공레저센터 건설이 있습니다. 새만금게이트웨이는 전북개발공사에서 새만금전시관 인근에 호텔, 콘도, 연수시설,테마파크 등으로 개발 예정인 최신 복합 휴양시설입니다. 새만금항공레저센터는 국토해양부의 “항공레저 수요 창출을 위한 항공레저센터 건립 및 사전타당성 연구”라는 용역을 받아 2015년 12월에 한국관광문화원이 작성, 제출했습니다. 보고서는 항공레저센터의 최적지로 부안군 하서면 일대를 지목했고 그때부터 새만금항공레저센터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입니다. 초경량 및 경량비행기, 행글라딩, 패러글라이딩, 드론, 모형비행기, 열기구 등을 체험할 시설들이 들어 설 새만금항공레저센터는 부안 관광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저 김상곤이 이 센터를 유치해서 부안을 한국 최고의 항공레저 메카 도시로 성장 시키겠습니다. 군수가 되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항공레저 동호회원들과 일반인 체험객들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학교를 대상으로 항공레저 체험 수학여행을 유치하여 부안군을 전국의 학생들이 모이는 이색 체류형 체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중국인들이 찾는 동북아 최고의 항공레저 메카도시 부안을 건설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도시 부안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2) 새만금철도 부안연계 국토부가 2018년 4월 12일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새만금 신항 ~ 새만금 홍보관)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1억 원이었던 사업비가 (우리지역 김종회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1억 원이 더 증액되었습니다. 올해 11월에 내에 조사 용역 결과가 결정된다 합니다. 일단 이 용역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저는 새만금철도의 부안 연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에 개최될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도는 반드시 연결되어야 합니다, 또한 계획 중인 새만금게이트웨이사업, 새만금항공레저센터사업 성공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수가 되면 수시로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찾아 가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득하겠습니다. 향후 설립될 새만금게이트웨이와 새만금항공레저센터를 찾을 관광객들을 감안하여 타당성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개발될 예정인 새만금 사업을 설명하고 그에 따라 늘어날 기차 이용객 수요를 설명하고 이를 감안 해줄 것을 설득하겠습니다. 아울러 철도에서 소외된 부안군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서도 새만금내부철도의 부안연결은 필수적인 사업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설득하여 반드시 철도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인구 늘리기 방안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안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 등으로 소멸 위기가 높은 지자체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출산과 보육지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기 활성화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안에 신규 일자리 창출 1,000개를 약속 했습니다. 새만금항공레저센터를 운영하면 향후 1년 내 213개로 30년간 총 6,406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보고서는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레저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면 일자리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레저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공장을 유치하면 일자리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소스류 공장 유치, 양념류 전국 경매 시장 유치,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등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기업에 대한 지원확대 등으로 일자리를 늘리겠습니다. 우선 이런 환경을 조성해야 출산 및 보육지원 대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육지원을 위해 부안형 보육을 약속했습니다. 24시간 보육, 시스템으로 엄마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의 행복은 증대 시킬 것입니다. 출산지원책으로 ‘아이를 낳으면 군에서 단순히 돈 얼마를 준다.’라는 공약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것보다는 보육과 교육 정책을 보완하고 경기활성화로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이라 생각하고 그러한 정책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공동질문을 마치고 부안군민들에게 먼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토론회를 지켜봐 주신 군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저 김상곤 능력 있습니다. 저 김상곤 미래 비전이 있습니다. 저 김상곤 추진력이 있습니다. 부안 군정은 정치경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안 군정은 부안 군민을 잘 살게 할 사람 미래비전과 정책 능력을 갖춘 사람 깨끗하고 추진력을 갖춘 사람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마음을 군정에 적용할 사람 이런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군민이 살고 부안이 살아납니다. 군민 여러분 저 기호4번 젊은 군수 불도저 김상곤 믿고 맡겨주시면 기필코 잘사는 부안, 잘사는 부안 군민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젊은 군수 기호4번 불도저 김상곤입니다. <6월 4일> 김상곤 부안군수 등 민주평화당 후보 합동지원유세 및 부안상설시장 순회
ⓒ 부안서림신문
6월 4일 민주평화당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를 위해 부안상설시장 앞에서 지원유세 후 부안상설시장 에서 순회를 하였다. 박지원 전 대표, 유성엽 국회의원, 김종회 국회의원은 한목소리로 김상곤 군수후보 및 민주평화당 최용득 도의원후보, 군의원 후보 박천호, 김병효, 비례대표 진창임후보등 지지해줄 것을 부안군민에게 호소하였다. <6월 3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아이와 엄마,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부안”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선거 공약을 지키는 의미로 선거운동원 유세팀의 구성을 남성 ,여성,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으로 구성하여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곤후보는 “아이와 엄마,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복지 부안”을 만들겠다며 ◆ 24시간 보육 등 보육·교육 지원시스템 강화, ◆ 여성, 어르신, 장애인 일자리 창출, ◆ 마을회관을 어르신의 쉼터이자 작은 작업장으로 활용, ◆ 장애인 종합체육관 건립으로 복지 증대, ◆ 다문화 종합대책으로 다문화가정을 이웃으로 사회적 약자들은 더 많은 보살핌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부안군에 거주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더 살피고, 더 돌보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6일 2일> “민주평화당 김종회 국회의원 지원유세 후 부안상설시장 순회”
ⓒ 부안서림신문
민주평화당은 6월 1일 부안 터미널 사거리에서 김제부안 지역구인 김종회 국회의원의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김상곤 부안군수후보가 유세를 하였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낙후된 부안을 새롭게 만들어 주라고 부안군민에게 호소하였다.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부안군민에게 부안의 경제는 침체되었다며 경제 활성화로 “부안사랑 지역화페 발급” “군수 직속 농어업혁신발전전위원회 설치,” 등 “잘사는 부안 돌아오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또한 합동유세를 마치고 부안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양념류 경매시장 유치”로 활기찬 부안, 자영업자, 농·어민이 잘 사는 부안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5월 31일> 6.13지방 선거 본격적으로 시작
ⓒ 부안서림신문
오늘은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기간은 투표 전날인 6월 12일 까지 13일간입니다. 민주평화당 부안군수선거 김상곤 후보는 터미널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하고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김상곤 후보는 “일자리 넘치는 활력 부안”, “자영업자, 농.어민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또한 김상곤 후보는 “부안사랑 지역화폐 발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양념류 경매시장 유치로 농.수산물 제값 받기, 항공레저 산업 육성, 소스류 공장유치로 일자리 창출, 커뮤니티 비즈니스(CB)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하겠다고 연류했습니다. 미래세대인 청소년에서 1318청소년 문화카드를 지급하여 부안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본 바탕으로 제공하겠다고 하였습니다. <5월 28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부안의 소리를 듣다” 위도편
ⓒ 부안서림신문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28일 첫배를 타고 위도면을 방문했다. 위도에서 주민의 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고 발전계획을 제시하였다. 위도 주민은 교통, 환경, 보건 등 많은 고충이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후보로 인하여 고충이 아닌 편안함과 행복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며 반가워하였다. 위도 주민 어르신들은 보건소에 관련하여 힘든 상황을 이야기 하였다. 아픈대 주사도 놔주지도 않고 약도 제대로 주지도 않고 배타고 부안까지 나가는데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하였다. 이에 대해 김상곤후보는 건강관리시스템 확충과 취약한 의료장비 및 약품구입에 최우선으로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위도 주민들의 고충 중 하나인 “교통” 문제라 하며 섬의 근본적인 관광과 관련하여 버스는 물론 가장 중요한 여객선 개선 문제가 시급하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해 김상곤후보는 교통을 원활히 하고 위도 관광객 유입을 위해 페리호를 마련하여 “전북도민은 여객선 운임 50%할인, 위도주민은 1,000원으로 교통운임 단일화“를 실시하여 부안위도의 관광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5월 27일> 김상곤 부안군수후보, “농업이 살아야 부안 경제가 산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대책“ 마련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을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어 모내기에 바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감 했다. 농민들은 “모심기의 희망 보단 가을 수확 후 나락값에 걱정이 먼저 앞선다며, 시름하지 않고 아스팔트 농사 짖지 않도록 판로 개척이 문제”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김상곤 부안군수후보는 “농업이 살아야 부안 경제가 산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 밝히며 농산물 판로개척에 진심으로 노력하겠으며, 생산,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농산물 품목별 원스톱 시스템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추, 양파, 대파, 마늘 등 양념류를 “전국최초 전국 양념류 경매장 유치”와 ‘양념류 공장 유치“을 통해 원활한 농산물 유통, 판매로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년 이상 해온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희망의 부안 비전 있는 정책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 부안을 바꾸는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올바른 미래 비전, 정책 능력, 추진력을 겸비한 깨끗한 젊은 군수 불도저 김상곤을 지지해주십시오. 투명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해내겠습니다. <5월 24일> 김상곤 부안군수 후보,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민주평화당 김상곤 부안군수 후보가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상곤 후보는 24일 오전 9시 30분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을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부안군민과 함께! 부안을 바꿔 봅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20년 이상 해온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희망의 부안! 올바른 미래 비전, 정책 능력, 추진력을 겸비한 깨끗한 젊은 군수 불도저 김상곤을 선택해주십시오. 투명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해내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5월 23일> 김상곤 예비후보, “10대 실천 공약 중 1대 공약“ 발표
ⓒ 부안서림신문
민주평화당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을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부안을 바꾸는 10대 실천 공약 중 1대 공약을 발표했다. 일자리 넘치는 활력 부안 신규 일자리 창출로 부안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군민이 잘 사는 부안을 건설하겠습니다. 1. 항공레저 산업 육성새만금 항공레저센터와 연계한 항공레저 소재와 부품 사업, 완제품 생산 사업체를 부안군에 유치하겠습니다. 부안군민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증대 와 경제적 안정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신재생 에너지 관련 부품, 소재, 완제품 생산 사업체를 유치하겠습니다. 부안군을 청정에너지 메카로 키우고 부안군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증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3. 소스류 공장 유치로 일자리 창출제3농·공 단지에 부안의 질 좋은 농·수산물을 활용하는 소스류 공장을 유치하여 부안 농·수산물 제값 받기는 물론이고 부안군민은 소스류 공장에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농·어촌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시키겠습니다. 비전이 있는 정책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 부안을 바꾸는 것입니다. 올바른 미래 비전과 정책 능력 그리고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군수 불도저 김상곤을 선택해주십시오. 확실하게 일하겠습니다. <5월 21일> 김상곤 예비후보, “10대 실천 공약” 민주평화당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고 역동적인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의 새로운 활력을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부안을 바꾸는 10대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1.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부안 2. 새만금으로 살리는 경제 부안 3. 자영업자 농·어민이 잘 사는 부안 4. 전 국민이 찾아오는 관광 부안 5.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교육 부안 6.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부안 7. 역사와 스토리가 넘치는 문화 부안 8. 모두가 안전한 Safe-zone 부안 9. 모두가 건강한 보건 부안 10. 군정이 깨끗한 투명 부안 위와 같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부안군민과 함께~ 부안을 새롭게 바꿔 봅시다‘라며 지지를 호소하였다.<서림신문인터넷판 일보도/ 기자> <5월 16일> 김상곤 예비후보, “부안의 소리를 듣다”
ⓒ 디지털 부안일보
오늘 오전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후보는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30평규모의 사무실에 7개의 장애인 단체가 이용하는 매우 협소한 공간이였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연합회 김종표 회장은 장애인이 처한 어려운 사정을 애기하고, 개선해야 할 것과 보완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후보는 다음과 같은 약속를 하였다. 1. 장애인 체육관 건립, 2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 마련, 3. 장애인의 날 행사비 증액, 4. 조례 개정을 통하여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를 약속하였다. 20년 이상 해온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사람 젊은군수 김상곤 투명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해내겠다고 다짐 하였다. 오늘 오전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후보는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했다. 30평규모의 사무실에 7개의 장애인 단체가 이용하는 매우 협소한 공간이였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 연합회 김종표 회장은 장애인이 처한 어려운 사정을 애기하고, 개선해야 할 것과 보완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후보는 다음과 같은 약속를 하였다. 1. 장애인 체육관 건립, 2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 마련, 3. 장애인의 날 행사비 증액, 4. 조례 개정을 통하여 장애인 콜택시 2대 증차를 약속하였다. 20년 이상 해온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사람 젊은군수 김상곤 투명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해내겠다고 다짐 하였다. <5월 13일> 민평당 김상곤 부안군수 예비후보 “그 나물에 그 밥이 아닌 새로운 사람” 그 어떤 후보보다 바빠른 움직임으로 표밭갈이에 나선 민주평화당 김상곤 예비후보는 “부안사랑지역화폐 발행, 양념류 전국 경매시장 유치, 학생1318문화카드발급, 장애인전용체육관걸립, 경로당 일거리 이익창출, 푸드플랜지원센터 설치로 농산물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부안이 먹고 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안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식당, 택시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안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부안사랑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부안군을 전국 양념류 시장의 중심지로 육성해 부안 농민이 재배한 양념류가 제값을 받을수 있도록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양념류 전국 경매 시장을 유치 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안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들에게 2019년 1월부터 분기별로 15만원씩의 청소년 전용 지역화폐를 배당으로 지급하는 가칭 ‘부안사랑 청소년 상품권’은 아이들이 교복구입, 학원비, 도서구입 및 영화관람, 분식점에서 간식 비용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함으로써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1318 문화카드를 발급하고, 장애인전용체육관건립과 장애인 연합회 사무실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김 후보는, 마을기업 등 작은 규모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원으로 마을 경로당 일자리 창출과 주민이 주인이되는 작은 강소 기업을 육성하고, 푸드플랜지원센터 설치로 농산물 판매 시스템을 구축 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