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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김종규 무소속 군수후보 보도자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18 22:07 수정 2018.06.11 05:18

 
ⓒ 디지털 부안일보 
<6월 10일> “정책과 공약, 자질과 능력으로 평가받을 것”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기대』 ○ 무소속으로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종규 후보는 부안읍 표심잡기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 김 후보는 부안읍 시장 상가를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가정에 배달된 선거 공보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어떤 후보가 부안의 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는지 검증하고 투표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 정당 뒤에 숨어서 “국회의원 누구누구를 잘 아니 그들이 예산을 따오는데 협조할 것이다. 라는 말만 강조하는 후보, 집권 여당의 후보인 점만 부각시키는 후보는 이미 군수자질과 능력이 없다는 것을 자기 입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반증” 이라며 “예산은 정책을 입안하고 사업계획서를 잘 만들어야 주는 것이지 인맥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 김 후보는 또 “부안읍 상가를 돌면서 느낀 것은 부안읍 공동화 현상의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국가 수생정원이 완공되면 부안읍은 관광버스가 넘쳐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 김 후보는 특별히 “ TV토론을 보신 분들은 어느 후보가 자질 있고 검증된 후보인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 것이다” 고 말하며 “유권자들은 현명한 선택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고 밝히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였다. <6월 9일>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본격 거리유세 나서” 『마지막 부동표 공략 민심잡기 주력』 ○ 부안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9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본격 거리유세에 나섰다. ○ 김 후보는 읍·면 소재지 등 인구유동층이 많은 곳을 집중공략 거리유세를 집중적으로 펼치며 막판 부동층 공략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 김 후보는 연설에서 “2번에 걸친 TV토론을 똑똑히 보신 분들은 어느 후보가 자질 있고 검증된 후보인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 잘 알 것이다” 고 말하며 또한 모당 후보처럼 상대후보를 비방하거나 폄하하지 않고 오로지 정책선거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재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물밑접촉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유권자 여러분께서 방송을 통해서 익히 들었을 것으로 안다. 남북이 하나되어 교류의 시대가 오면 부안군은 천년의 솜씨 부안쌀을 가지고 제일먼저 북한으로 달려가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 후보는 또 “지금까지 곳곳을 누비며 들은 얘기가 일을 하려면 민주당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나? 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민주당 입당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당선되면 즉시 입당하겠다고 밝혔으나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고 특히 권익현 후보와 같이 능력없고 자질없는 후보를 공천하고 뒷바라지 하는게 민주당이라면 입당하는 문제를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울러 “잼버리 유치에 밤잠설치며 고생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남의 집 밥상에 숟가락 얹는 정도로 폄훼한 상대후보를 비판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는 6만 군민들이 치하하고 보듬어 줄 것”이라고 애둘러 표현했다. <6월 7일> “천년의 솜씨 부안쌀 가지고 북한 갈터” 『2차에 걸친 TV토론회 여파인 듯 구름인파 몰려』 ○ 6.13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6월 7일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개인연설회를 개최했다. ○ 이날 김 후보의 연설회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구름인파가 몰려들어 지나가는 주민들조차 “무슨 일이 일어난거냐” 라고 물을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인도를 가득메웠다. ○ 찬조연사로 출연한 이연자 전 광주시 정무부지사는 연설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만이 부안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다”며 “김종규 후보는 도덕적으로 검증된 후보인 만큼 전폭적인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어 유세에 나선 김종규 후보는 이틀전 실시된 TV토론회에서 2023세계잼버리대회 유치는 부안군이 한게 아니라고 한 상대 후보를 향해 “700여 공무원들이 유치신청서를 쓰고 전세계 26개국을 순방하면서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최종후보지로 선정되었는데 이를 남의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었다고 표현했다”며 “이는 6만 부안군민들의 염원을 짓밟는 처사이고 공무원들이 밤잠설치며 고생한 노력을 폄훼한 처사”라며 이런 “후보가 군수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고 힘주어 강조했다. ○ 김 후보는 또 마지막 맺음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잘 성사되면 인도적 차원에서 천년의 솜씨 부안쌀을 가지고 북한에 가겠다” 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아울러 상대 후보를 공천한 민주당을 향해 이런 후보를 공천하고 뒷바라지 하는게 민주당이라면 입당하는 문제를 재검토 하겠다”고 말하고 “어느 후보가 부안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고 얼마나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지 이곳 터미널사거리에서 원고 없이 끝장토론을 하자” 강조했다. <6월 5일>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측 민주당 권익현 후보 고발검토” 『2023세계잼버리 대회 유치관련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 ○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측 캠프 관계자는 민주당 권익현 후보가 지난 5월 31일 오후 6.13 지방선거 관련 연설에서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부안유치 과정을 설명하며 ○ “2023세계잼버리 대회는 부안군이 유치한게 아니고 전라북도와 스카우트 연맹 그리고 정부가 유치한 것이다 ”고 말했다며 ○ 김종규 후보 캠프관계자는 “이는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과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무지의 처사”라고 밝히고 ○ “세계잼버리대회 유치권자는 전라북도이나 유치신청은 부안군이 신청한 사항으로 유치과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성급한 발언으로 700여 공직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군민들의 염원을 깡그리 뭉게버린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캠프 관계자는 이어 “강원도 고성군과 전라북도 군산시가 먼저 유치신청을 하였으나 국내후보지 선정과정에서 군사시가 부적격 지역으로 판명되자 부안군은 즉시 국내후보지 유치신청을 하게 되었고 심사 결과 강원도 고성군을 따돌리고 국내 최종후보지로 선정된 것이다”며 ○ “특히 부안군 관계공무원들은 전라북도관계자 및 대한 스카우트연맹 관계자들과 함께 심사위원 소속 나라의 국가수반 및 스카우트 관계자들을 만나 부안청자와 특산물 등을 선물로 전달하며 부안군의 우수성을 홍보한바 있으며 ○ 관계공무원들과 김종규후보가 26개국을 목발을 짚고 순방하며 치열한 유치활동을 한 결과 새만금 부안군이 최종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된 것” 이라고 말하며 ○ 이런 과정을 알지 못한 권익현 후보는 사실관계 파악도 하지 않은체 부안군이 유치한게 아니라고 발설하여 “200만 전북도민뿐만 아니라 6만 부안군민들의 염원과 700여 공무원들의 노력을 무시한 처사이고 명백한 허위사실로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 시켰다”며 “증거물을 채집하여 선거관리위원회 및 사법기관에 고발 등 법적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6월 4일> “김종규부안군수후보 당선되자마자 민주당 입당 선언”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4일 오후 부안읍 석정로 부안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무소속 김종규 후보가 유세에 나섰다.이날 김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 인기가수 송대관씨는 “대들보 하나를 쓰더라도 깜이 되는 목재를 쓰는 것이라며 수년간 내가 지켜본 김종규 후보는 천생 군수깜이다” 며 “깜도 안되는 사람에게 표를 주면 사표가 된다며 될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모아줄 것”을 호소하였다. 이어서 유세에 나선 김 후보는 “어떤 후보는 본인이 당선돼야 여당에서 예산을 많이 가져올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말에 속으면 안 된다”며 “4년전 부안군 예산은 인근 지자체예산과 비교해 수십억씩 차이가 났고, 부채도 수백억이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부안군이 수십억을 앞질렀고 부채도 제로가 되었다. 예산은 계획을 잘 세워야 따오는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김 후보는 “공부 못하는 학생이 책가방 탓하듯이 자질이 부족한 후보가 정당뒤에 숨어서 정당타령 하는 것이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서 논밭에서 만난 어르신들께서 “일하려면 민주당에 가야 하지 않겠나” 라고 말한다. 며 “군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당선되면 제일 먼저 민주당에 입당 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여당 당대표도 “산전수전 다 경험한 경륜 있는 베테랑 항해사가 필요하다”고 한다며 “초보운전자에게 부안을 맡겨서는 절대 안된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김 후보는 공약설명에서 대학생의 완전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다” 고 밝히며 “유아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학비 걱정없는 부안을 만들겠다”고 말하였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을 다니면 부안에 빚이 많다는 말도 있는데 빚을 다 갚았기 때문에 천원버스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에 이·미용비 지급, 59세 이상 부안군민 모두에게 대상포진 접종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시계탑 등 부안읍에 조형물을 세우고 구도심을 정비하는 것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고마제 수변테마파크 조성사업과 신운천에 조성하고 있는 국가 수생정원이 완공되면 부안읍 공동화 현상이 해결되며 관광버스가 넘쳐나는 부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후보는 농어민에 대한 대책도 내놓으며 “상토비 및 종자대를 지원해 농민들의 투자비를 절감하고 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라며 “어민들에게는 어구보수비를 지급하고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하며 선외기 엔진 교수리비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하겠다” 고 덧붙였다.이어 부안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해 “귀농귀촌 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1번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김 후보는 지역에 다니다보면 “일을 많이 하려면 민주당에 가야하지 않나?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다.” 며 “군민이 원하면 당선과 동시에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후보는 이어서 “선거는 인물을 뽑는다. 4년 동안 김종규가 못한 것이 더 많으면 낙선운동을 해달라”며 “지금은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하므로 초보운전자에게 부안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번에 당선되면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지금까지 기틀을 4년 후에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하며 부안의 발전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6월 1일>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부안 뽕비빔밥 세계화 집중” 뽕비빔밥 시연교육장 찾아 세계화 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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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 특산품으로 개발된 뽕비빔밥 세계화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지난달 31일 부안읍 아리울명품관에서 진행된 뽕비빔밥 시연교육장을 찾아 “부안 특산품으로 개발된 뽕비빔밥을 전주비빔밥 보다 더 우수한 맛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맞춰 뽕비빔밥 세계화를 추진하고 뽕비빔밥으로 세계를 비벼보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규 후보는 “부안군에 맞는 특색 있는 각종 레시피를 개발해 음식업소의 경영방식과 현실에 맞게 접목시켜 소비자와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영주에게는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소득향상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특색있는 고품격 음식을 제공해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부안음식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종규 후보는 “부안의 음식과 관광자원, 천혜의 자연경관은 전 세계 어느 곳과 경쟁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부안의 맛과 멋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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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후보 “노후전선 교체 안전한 상가 만들 것” 부안상설시장 화재현장 방문 안전한 부안만들기 강조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가 부안상설시장 노후전선 교체 등 안전한 부안만들기를 강조했다. 김종규 후보는 31일 새벽 부안상설시장 화재현장을 찾아 상인 등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종규 후보는 “부안상설시장 각 점포에 가설된 전선이 노후돼 누전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노후전선 교체사업을 추진해 화재없는 안전한 상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종규 후보는 “지난 4년동안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 및 찾아가는 행복드림반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부안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종규 후보는 “안전한 부안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연임 군수를 통한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며 “초보운전자가 아닌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된 운전자가 부안군정을 이끌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5월 30일> “부안경제 살리기에 주력할것” 『부안읍 공동화 현상 타개 방안 마련』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부안군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간담회와 격포자율방범대 월례회의 현장을 순방하며 6.13지방선거에 임하는 후보자의 생각을 전하고 유권자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에 함께하였다.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간담회에 앞서 김종규 후보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일하시는 선생들님의 체감온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다” 며 “1년 이상 근무 중인 영유아 보육시설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장기근속수당을 확대하고 급식조리사와 차량 운전원 등 보육도우미들의 급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격포방범대 월례회에서는 “격포항을 대한민국 3대 미항으로 가꾸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부안에 숙박시설은 잘 조성되었으나 즐길거리가 부족한 실정이다” “격포항 개발사업이 완공되고 인근 지역에 골프장이 유치되면 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레저스포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며 “해마다 전국요트대회가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만큼 요트선수 합숙소 리모델링과 선수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하여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종규 후보는 “격포↔위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건설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며 “전남 도서지역은 대부분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다. 정부가 의지만 있으면 실현가능한 일이다”며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런 사업들은 초보운전자로는 불가능하다. 듬직한 모범운전자만이 가능하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5월 25일> 무소속 김종규 후보, “선외기 엔진교체비 지원” 가력항 어업인 작업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후 해법 제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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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가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낡은 어선 수리비와 선외기 엔진 교체 지원을 약속해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규 후보는 가력항을 찾아 어민들의 작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자리에서 “낡은 어선의 수리비와 선외기 엔진교체에 걱정이 많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같이 공약했다. 김종규 후보는 “부안수산업협동조합, 어선수리 업체, 어촌계 등과 상호 약정을 체결해 어업용 선박의 디젤·선외기 엔진 무상점검·수리 및 소모품 교체 등 이동수리소를 확대하고 선외기 엔진교체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종규 후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어선 전문 조선소 설치 등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어선 전문 조선소 설치는 선박을 건조하는 재질이 유리섬유보강 플라스틱(FRP)으로 돼 있어 선박을 수리 및 건조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성 물질이 날릴 수 있다”며 “작업 과정에서 나오는 FRP 분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역겨운 냄새까지 유발해 방진마스크 착용 없이는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공장 주변 농작물의 피해도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종규 후보는 “각종 부작용이 많은 어선 전문 조선소 설치보다 어선을 소유한 어민들의 선박 유지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어선 엔진 수리비 및 선외기 엔진교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5월 24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선거로 승부” 『일 잘하는 듬직한 군수 이미지 살릴터』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부안군정은 안정속에 번영을 이루어야 하며 「과거의 부안군정은 연속성이 유지되지 못하여 대다수 정책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양되는 경우가 많았다.」 며 「초보 운전자에게 군정을 맡기면 군민들이 불안해한다.」 고 말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 ‘국가 수생정원 조성’ ‘새만금 부안 철도 연결’ ‘부안군 예산 6천억 달성’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굵직한 현안들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경륜 있는 모범군수가 군정을 맡아야 한다. 고 밝히고 지난 민선6기 4년동안 년간 수백억씩 이웃 지자체에 뒤처지던 예산을 추월하였으며, 수백억의 부채를 청산하여 빚 없는 부안군을 만들었고 전국 최초로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을 실현하였다. 고 자평하며, 이제 마지막 결실을 맺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군수로 남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이러한 일련의 업무들의 차질 없는 완수를 위해서 ‘일 잘하는 군수’ ‘듬직한 군수’를 다시한번 선택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하였다. 또한 김종규 후보는 당을 보지 말고, 인물을 보고, 정책을 보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부안군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며 부안군민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으로 굳게 믿는다. 고 밝혔다. <5월 23일> “부처님 오신날 군민행복 5대비전 제시 ” 『관내 사찰 순방 봉축법회 참석』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22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해 관내 사찰들을 순방하며 봉축법회에 참여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불자들과의 대담에서 ‘군민들이 고루 잘사는 부안’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더 부안다운 부안 만들기 일환으로 5가지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5대 실천공약을 제시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복지혜택과 군민 참여를 늘리는 실핏줄 복지행정 구현’‘일자리 창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정된 민생확보’‘잼버리 성공개최로 글로벌 관광확대’‘돈 들어오는 농어업 지원 확대’‘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생기찬 교육’ 등 5대 비전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5대 실천 공약을 제시하였다. 첫 째, 부안 오복 프리미엄 카드 발급(대상포진 등 단계별 무료접종 실시) 둘 째, 대학생 전학년 전학기 반값 등록금 지원 셋 째, 청년 창업타운 거리조성 넷 째, 부안 수생정원 완공 및 국가정원 추진 다섯째, 농업인 상토구입비와 종자대 지원 및 어한기 어구보수 비용과 생계비 지원 등의 세부 실천 공약을 제시하며, ‘이러한 공약들의 실천을 위해 군민들의 아낌없는 지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5월 22일> “농업인 상토비 지원 및 종자대 지원 ” 『줄포면 영농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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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줄포면 영농현장을 방문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줄포면 주민들의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과의 대담에서 ‘농업인 상토비 및 종자대를 지원하겠다.’ 고 밝히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인들을 격려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시골에 노인 인구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노인분들을 위하여 ‘이·미용비 지원’과 ‘목욕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하고 ‘줄포생태공원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것’과 ‘전국 바둑대회 및 바둑 세계대회를 지금보다 더 많이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군민 참여를 늘리는 실핏줄 복지행정 구현’및 ‘일자리 창출과 인프라 확충을 통한 안정된 민생확보’를 유권자들께 약속하였다. <5월 21일> “어한기 어구보수비용 및 생계비 지원” 『격포 개방형횟집 단지 방문』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21일 격포 개방형횟집 단지 및 주변 상가를 방문하고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였다. 김종규 후보는 격포항 주변 어민들과의 대담에서 ‘어민들이 어한기에 어구를 손질할 때 드는 비용과 어한기 생계비용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격포항이 대한민국 3대 미항으로 선정되어 격포항 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더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로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종규 후보는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가 새만금 부안지역에서 치러지는 만큼 앞으로 변산과 격포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야 한다.’며 요식업 및 숙박업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관광부안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기를 호소하였다. 아울러 김종규 후보는 ‘군정의 연속성이 유지되어야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이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5월 17일> 부안군 무소속 김종규 후보, “대학 전학년 반값등록금 실현할 것” 부안여고 학생운동회 학생·교사 의견수렴…민선7기 장학제도 비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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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무소속 김종규 후보는 17일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운동회를 찾아 학생 및 교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대학 전학년 전학기 반값등록금 실현 등 민선7기 장학제도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김종규 후보는 “민선6기 4년 동안 ‘커피 두잔 값의 기적’으로 불리는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실현했다”며 “민선7기에는 현재 7008명인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회원을 1만명으로 확대해 대학 전학년 전학기 반값등록금 지급으로 무상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종규 후보는 “완전한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20만원, 중학교 신입생 입학장학금 30만원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현재 20만원 수준인 고등학생 신입생 입학장학금도 5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김종규 후보는 “사회에 일찍 진출하는 비진학 학생에게도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학원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부안에서 공부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종규 후보는 “부안만의 교육자치 실현은 공부하는 모든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자는 것”이라며 “민선6기 반값등록금 실현의 기적을 바탕으로 민선7기에는 더욱 많은 혜택이 학생과 교육현장에 돌아가 부안만의 교육자치 실현이라는 더 큰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5월 16일> “농·어·축산업인 걱정 덜어드리는 정책 최우선 추진하겠습니다” 김종규 부안군수예비후보, 상토비 및 벼 종자대 지원 등 농업인 지원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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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16일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토비와 벼 종자대 지원 등 농업인 지원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김종규 예비후보는 농업인 상토구입비 및 보급종 벼 종자대 전액 지원으로 봄철 영농시작과 동시에 농가마다 상토비 구입비용과 종자구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토비와 벼 종자대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김종규 후보는 “농업인들에게 많은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상토구입비와 종자대를 전액 지원해 농업인들의 농업기초투입비용 절감으로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토구입비는 군비 50%, 자부담 50%이며 보급종 벼 종자대는 전액 농가에서 부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규 후보는 “상토구입비 자부담 50%를 전액 군비부담으로 전환해 농가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며 “종자대 역시 전액 지원을 통해 농가에 무료로 공급해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12일>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 “자랑할 맛 나는 ‘더 부안다운 부안’ 만들 것”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면서 만들어 온 시간이 벌써 4년이 됐다”며 “군민들이 조금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오복정책을 펼치고 자랑스런 부안이 될 수 있도록 부안 정명 600주년 정신, 잉걸불을 널리 알리며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었다”고 민선6기 지난 4년을 회상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제 더 삶이 여유롭고 공부하기 좋으며 ‘내 고향이 제일이다’고 자랑할 수 있는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고자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했다”며 “많은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민선7기 ‘더 부안다운 부안’ 실현을 위한 5대 비전으로 실핏줄 복지, 안정된 민생, 생기찬 교육, 돈버는 농어업, 소득형 관광 등을 밝히고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군민 모두가 복지혜택을 받는 ‘부안오복 프리미엄 카드 발급’과 한 공간에서 세대별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지역거점 세대동행 복합공간 조성’ 등으로 실핏줄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시계탑 광장부터 젊음의 거리로 이어지는 ‘청년창업타운거리 조성’과 제3농공단지 선분양, 줄포만 갯벌생태공원내 가족호텔·변산해수욕장 호텔 등 민자 유치 활성화로 부안의 청·장년들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민생이 안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나누미장학재단 후원회원 1만명 확보로 대학교 전 학년 1학기 반값등록금을 지급해 나가면서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며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끝나도 전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다시 찾고 부안이 잼버리의 메카가 되도록 세계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센터를 유치하겠다”고 생기찬 교육에 대한 공약도 밝혔다. 이와 함께 김종규 후보는 “농업인 상토구입비 및 보급종 벼 종자대 지원, 어한기 어업인 어구보수비용 및 생계유지비 지원, 부안로컬푸드 가공센터 건립 등을 통해 돈버는 농어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안수생정원 완공 및 국가수생정원 추진, 참뽕휴양센터 건립 및 귀농귀촌타운 조성 등 농본도시 부안 6차 산업화 활성화를 더욱 핵심적으로 추진해 소득형 관광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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