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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특별교부금 확보… 교육환경 개선 ‘청신호’

이석기 기자 입력 2026.10.14 14:18 수정 2026.10.16 14:20

부안초 강당 리모델링 22억 6,900만 원… 체육·문화 통합 학습 공간 조성

김제와 부안 지역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이 확보되어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13일 군내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의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총 22억 6,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부안군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인 부안초 강당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된다.

그동안 부안초는 노후된 강당 시설로 인해 체육활동 및 실내 행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교부금 확보를 통해 부안초의 강당이 전면 정비되면 학생과 교사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다채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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