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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아름다운 지방정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안 지방정원 제2회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대상지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과 부안 해뜰마루 정원 2개소이며, 이번 공모전은 부안의 아름다운 지방정원을 배경으로 한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정원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10. 2.(금)부터 11. 5.(목) 18:00 까지이며,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부안의 정원이 선사하는 가을날의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전 개최와 함께 부안군의 대표 가을 명소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은 가을꽃의 환상적인 향연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과 서해안의 낙조가 어우러지는 노을빛정원에는 가을의 아이콘인 코스모스가 바람에 살랑이며 청초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노란 빛깔의 숙근해바라기가 군락을 이뤄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어 가을철 힐링 나들이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공모전은 부안 지방정원이 가진 아름다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나누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지금 노을빛정원을 찾으시면 만개한 숙근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선사하는 잊지 못할 가을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사진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