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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 전개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6.10.01 12:19 수정 2026.10.16 12:20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여성회장 김명순)는 30일 김명수 부안군지회 여성회장 자택에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를 맞아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 소속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철저한 위생 관리 속에서 질 좋은 국내산 재료를 엄선하여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직접 담갔다.

 

완성된 고추장은 포장 과정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됐다.

 

김명순 여성회장은 “환절기와 여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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