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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종수)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우수 지역자활센터(2025년 실적)’에 선정됐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지난해 자활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도내 1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8개 기관을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전북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 건수, 종사자 및 참여주민의 교육 참석 건수, 통장사업 유지자 수, 참여주민 비율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광역자활센터 공모사업 선정 건수가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교육 참석 건수 30%, 통장사업 유지자 수 20%, 참여주민 비율 10%가 각각 반영되었으며,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마형 우수 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자활사업 현장에서 참여주민의 자립을 돕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참여를 통해 경제적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 역시 종사자와 참여주민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종수 센터장은 “이번 우수 지역자활센터 선정은 센터 직원들뿐만 아니라 자활사업에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립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부안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1차 시범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