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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최길웅)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의 안전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응급 상황 시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노약자,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의 질병 및 기저질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119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어 환자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이 가능한 전 국민 대상 구급 서비스다.
부안소방서는 이번 추석 명절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고령의 부모나 가족들에게 안심콜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하고, 직접 대리 가입을 진행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망을 마련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나섰다.
이와 더불어 소방서는 안심콜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부안상설시장 일대에서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가두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비응급 신고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안내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병원 선정 홍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 상담 서비스(재외국인 포함) 안내 등이다.
최길웅 부안소방서장은 “명절을 맞아 부모께 드리는 가장 뜻깊은 선물은 응급 상황 시 생명을 지켜주는 ‘119안심콜’ 가입”이라며, “가족을 위한 안심콜 가입과 더불어, 꼭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가 구급차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