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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제54기 정기총회 개최

백세현 기자 입력 2026.02.28 12:44 수정 2026.03.15 12:46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지난달 27일 부안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대의원·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상임이사 1인과 비상임이사 5, 사외이사 2명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상임이사와 사외이사 임기는 2, 비상임이사는 4년이다.

또한 총회에서 상정된 결산보고서,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상정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부안농협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자산 5,350억원을 달성하였고, 경영성과도 우수하여 대손충당금 적립을 비롯하여 당기순이익 22억원을 달성하여 출자배당금 4%63600만원, 사업준비금 4%6300만원, 이용고배당금 4%6300만원 등 조합원에 대한 12%의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무상영농자재지원은 6%9500만원을 함께 지급했다.

이와 같은 높은 배당은 지난해 결산결과 22억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부안농협이 3개 지점과 하나로마트, 주유소, 영농자재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콩 선별장, 육묘장 및 무인헬기를 운영하여 조합원의 이용편익과 실익증진에 크게 기여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부안농협은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모범이 되는 사무소를 선정하는 총화상2006년에 이어 2025년에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농협생명보험 연도 대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하여 농촌형 농협의 모범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5년도에는 조합원을 위해 3300만원의 보리수매용 톤백과 3300만원의 천년의 솜씨 부안노을감자박스를 무상공급하였으며, 조합원 농업인안전보험료를 지원하여 농가영농비 절감과 농업인 안전에 기여하였고, 부안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콩선별장을 신축하여 농가노동력 절감과 농가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주산지점을 신축하여 원스톱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지역인재양성과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1999년부터 2024년까지 2,170명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을 돌려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밑반찬제공· 아나바다행사·바자회 등의 사회공헌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합원의 공동편익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영농회를 돌아다니면서 무뎌진 칼을 한해 2회씩 갈아 드리고 있어 조합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농협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수익이 발생하면 조합원과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원철 조합장은 “2025년 우리농협은 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이 모든 성과는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의 농협사업 전 이용과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이며 이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는 믿음직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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