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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상권활성화추진단, 겨울 팥죽 나눔 행사 진행

정경희 기자 입력 2025.11.16 11:38 수정 2025.11.27 11:41

이색 팥 간식 등 다양한 체험 호평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5 동행축제의 한 프로그램인 겨울 팥죽 천원의 행복행사가 지난 15일 부안마실상권 활성화추진단 주관으로 부안상설시장 야외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부안마실상권에 활력을 더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겨울철 별미인 팥죽으로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어, 선착순 1,000명에게 새알팥죽 1인분을 1,000원에 판매하여 천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했다.

팥죽 행사장에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팥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가수와 공연팀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겨울 팥죽 나눔 행사는 방문객들이 서로 따뜻한 겨울의 정을 나누는 정겨운 장면을 연출해 감동을 주었다.

방문객들은 팥죽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팥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다양한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겨울팥죽 동행축제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정을 나눌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안상설시장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팥죽축제에서는 부안군과 주최측이 편의를 위해 팥죽그릇은 물론 찬 그릇등을 1회용 용기로 사용해 방문객들의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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