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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김성우 기자 입력 2025.11.08 22:30 수정 2025.11.15 22:31

‘우덕마을, 부안군 귀농귀촌 둥지마을로 우뚝’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지난 7우덕문화축제가 열렸다.

우덕마을은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 청년들이 내려와 젊은 귀농귀촌 세대를 유입하고 활동 거점이 될 둥지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우덕문화축제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아를 슬로건으로, 세대 교류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행사다.

우덕문화축제는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우덕 스테이는 도시 청년들을 초대해 둥지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23일간 체류하면서 부안을 체험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교류형 체류 프로그램이다.

둘째, ‘소소한 동문회는 마을 주민과 인근 학교 동문들이 오랜만에 만나 졸업앨범과 옛 사진을 보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축제 당일에는 기록물관 도슨트, 주민 합창, 추억앨범 관람, 디제잉 파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는 지역주민 전시와 섬유예술가 김중화 작가의 특별 작품전도 함께 진행됐다.

정혜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과 축제는 귀농귀촌 우수마을 발굴 및 홍보, 지역 청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돼 전북 도내 젊은 귀농세대 유입에 기여할 것이다기록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마을이라는 비전 실현과 함께, 이번 축제가 진정성 있는 마을 문화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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