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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 발레 & 오케스트라 ‘호두까기인형’ 24일 공연

이성 기자 입력 2025.11.15 22:27 수정 2025.11.15 22:28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24일 오후 730분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발레 & 오케스트라 호두까기인형공연을 개최한다.

매년 겨울마다 찾아오는 명작 호두까기인형이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발레단 발레시어터와 함께 전통 클래식 발레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환상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립문화예술회관 순회공연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도내 예술단체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수준을 함께 높이는 뜻깊은 자리다.

차이콥스키의 명작 호두까기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겨울 시즌 대표 작품으로, 서정적인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행진곡’, ‘사탕요정의 춤’, ‘꽃의 왈츠등 익숙한 선율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색으로 재현되며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안군과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북발레씨어터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전체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자세한 공연 내용과 일정은 부안예술회관(063-580-389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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