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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복지/환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 얻어”

이성 기자 입력 2025.09.19 17:06 수정 2025.09.25 17:07

부안군,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운영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가 지난 18일 부안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의 고령자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에게는 양한방 진료뿐 아니라 치과·안과 검진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서울보건의료통합봉사회, 원광대 치과대학병원, 다비치 안경점(군산 수송점)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 맞춤형 종합검진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부안군은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지역에서 의료서비스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강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왕진버스는 하서면(72)을 시작으로 상서면행안면(717), 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918), 변산면(116)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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