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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이석기 기자 입력 2025.05.26 17:39 수정 2025.05.31 17:39

‘자연과 함께 책이랑 전통놀이랑’ 총 12회 운영

부안군립도서관은 오늘 28일부터 825일까지 발달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 책이랑 전통놀이랑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기관인 모네와 협력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부터 시작해 그림책을 매개로 한 독서활동과 제기차기, 딱지놀이, 실뜨기 등 전통놀이가 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소리를 느끼는 사운드 워킹과 누에 체험이 포함된 문화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전통놀이, 자연 체험을 결합해 발달장애인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앞으로도 지역의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독서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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