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안변산향우회(회장 신남철)에서 1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재부안변산향우회 신남철 회장과 향우들은 제14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변산면 향우 백종운 씨가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변산 향우 백 씨는 지난 제14회 변산면민의 날 산·들·바다로 축제가 열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 구락서 회장이 보안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 지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제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파랑새 가족’ 대표 최춘열 씨가 보안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특히 최 씨는 지난해 자녀 6남매가 부모의 뜻에 따라 총 3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도록 독려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기부에 동참하면서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이말순)과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은 총 8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하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기세원)은 지난 제19회 하서면민 화합한마당 축제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하서농협은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김형수 하서분회장(문수마을)의 아들, 노바엔지니어링 김영삼 대표가 지난 제19회 하서면민 화합한마당 축제에서 3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안)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총 1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교육기관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 의미 있는 실천이다.
▲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가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 대표는 상서면에서 수로관,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쿠폰 기탁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