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남초등학교(교장 정한상)는 지난 2일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병행했다.
실제 교육 내용은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표지 인식 ▲교통법규 이론교육과 함께 ▲안전 장비 착용법 ▲올바른 자전거 타는 법 ▲실습 주행을 통한 사고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특히 부안남초는 전북자치도내 최초로 외발자전거 교육을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신체 균형 감각 향상과 척추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전거를 ’차량‘으로 인식하고 교통규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한 송정미 교사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학교폭력 예방과 탄소중립 실천학교로서 그 에너지 발산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한상 교장은 “2025학년도에도 학년별 6색 특색 마실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체험 학습을 강화할 방침이며, 자전거 안전교실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