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매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확대 운영되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상서면 내변산로 1840-5에 위치한 본소로 경운·정지 기종부터 관리기, 파종기, 퇴비살포기 등 총 46종 373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번 토요일 운영을 통해 평일에 농기계를 임대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화(☎ 063-580-3981~3)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 목록과 세부 사항은 부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https://buan.amle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녕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토요일 확대 운영은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에 도움을 주고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