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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휴 경찰서장, 격포파출소 치안현장 방문,

최영회 기자 입력 2025.03.24 21:11 수정 2025.03.27 21:16

주민소통간담회도

이영휴 부안경찰서장은 지난 24일 격포파출소 치안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협력단체들과도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산•격포방범대장, 생활안전협의회장, 이장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현안에 대한 경찰과의 민ㆍ관 공동체 치안 구축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협력치안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중산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농촌지역 노인 교통사고를 우려하며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착용 등 사고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노인들에게 야광지팡이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효도지팡이를 받은 김ㅇㅇ(89) 노인은 “경찰서장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야광지팡이도 나누어 주고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걱정해 주는 말 한마디가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겠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영휴 서장은 변산 · 격포자율방범대를 상대로 ”치안파트너로서 주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직원들에게는 “지역 주민들을 정성으로 대하는 동시에 동료 직원들과도 상호 존중하며 일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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