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5년 사업에서는 총 50명의 계절근로자가 선발되었으며, 이 가운데 1차로 19명, 4월에 2차로 31명이 추가 입국해 본격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 남부안농협은 지난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도입하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농업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1주일 전에 필요 인원, 성별, 기간, 작업 내용 등을 남부안농협 본점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1차로 입국한 19명의 계절근로자들은 마약검사 및 사전교육을 마친 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안농협 최우식 조합장은 “지난해 사업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도 이어가게 됐다“ 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