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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복지/환경

부안자봉-부안군새마을부녀회 세탁차량운영 업무협약

이미지 기자 입력 2025.03.12 13:38 수정 2025.03.27 13:41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와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임복순)는 지난 12일 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위생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군내 노인들의 건강 복지증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부안군새마을부녀회 각 읍면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1월에 출범한 부안군 이동세탁차량 ‘뽀송이’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부안군의 행복을 전하는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는 올해에도 관내 독거노인, 실버복지관, 장애인세대 등 위생 취약계층의 대형 빨랫감을 세탁하여 각 가정 및 기관에 배달해 주는 역할 및 자연재해 긴급 복구 시 이재민을 지원하는 등 우리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협약식에 참석한 임복순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이부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봉사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뿌듯하며, 앞으로 뽀송이가 마을마다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흥귀 센터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우리 이웃들에 대한 사랑으로 부안군의 곳곳에서 봉사하는 부안군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여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봄부터 운영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는 2년에 걸쳐 200여 회를 운행하여 6,000여 채의 이불빨래로 관내 위생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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