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H 부안군연합회(회장 이승현)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와 협력하여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4-H 회원 23명과 취약계층 아동 20명이 함께 광주 빛고을 국민 안전 체험관과 실내 놀이터를 방문하여 기후변화 및 재난 대비 교육과 도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부분 농촌에서 시간을 보내 도시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신체 기능 향상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H 회원들에게도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승현 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꿈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4-H 부안군연합회는 지적장애인·결식 우려 아동 등에게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 전달 및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