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면 주민들은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지난 2일 깊은금 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벌였다.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지역별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이번 정화 활동은 주민들이 위도의 해안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의미가 더해졌다.
신경재 깊은금 마을 이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2025년에는 더 푸르고 깨끗한 위도면 해안가를 지켜내고자 주민들이 합심하여 해안가 쓰레기를 치우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유평희 위도면장 역시 “위도면이 지닌 천혜의 해양환경을 올해에도 힘써 지킴으로써 환상의 섬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위도면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으로 폐스티로폼, 부유물 등 26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