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새마을 박형재 협의회장

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안고창지사

부안온누리교회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

카포스 부안지회

김종만 부안읍이장협의회장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서면 곰소할인마트

쎈구조엔지니어링 김용진 대표

보안면부녀회

보안면남자의용소방대

보안면주민자치위원회

상서면 개암사

상서주유소 장현찬 대표

㈜라온전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도면 식도마을 부녀회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장760 농업회사법인

변산교회

주산면 적십자회

▲ 부안읍 새마을협의회 박형재 협의회장이 부안군 고향사랑 추진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사회단체 릴레이 기부의 일곱 번째 주자로 나서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박형재 회장은 최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승‧노시향)는 줄포중학교 1학년 학생 3명에게 60만원 상당의 단체복(패딩)을 전달했다.

또, 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을 통해 면내 취약계층 96세대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안고창지사(지사장 김미영)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500,000원)을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에 전달했다.

▲ 부안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순민)는 부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한동일)에 읍내 저소득계층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이 담긴 선물상자 13개(1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선물상자에는 라면, 짜장, 미역국밥 등 간편식과 샴푸, 생활용품 등 14만원 상당의 물품들이 푸짐하게 담겨있다.

▲ 한국도로공사 부안지사(지사장 남광일)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영웅)에 나눔을 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카포스 부안지회(회장 박광식)가 부안복지관과 부안군노인회에 각각 30벌의 발열조끼 60벌을 전달했다.

▲ 김수안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사업에 동참하고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부안읍 김종만 이장협의회장은 부안읍 취약계층에게 사용해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만 회장은 부안읍 행상마을 이장과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읍 소외계층을 위해 1인1계좌 CMS 기부도 매달 하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도 자녀 이름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환)는 위도면 홀몸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침구류 세트(2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위기가구 맞춤형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 진서면 곰소할인마트는 진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15박스(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부안군 기독교연합회(회장 김복철 목사)는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 보안면 출신 (유)쎈구조엔지니어링 김용진 대표가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용진 대표는 고향인 부안군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근농인재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보안면 사회단체인 보안면부녀회와 남자의용소방대가 각각 100만원을, 주민자치위원회가 3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성금을 보안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상서면 개암사(주지 종고스님)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들이 쌀 100포(230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기탁했다.

▲ 상서주유소(대표 장현찬) 및 ㈜라온전설(대표 이병진)은 연말을 맞이해 상서면내 저소득층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각각 현금 150만원, 현금 550만원을 상서면사무소에 전달했다.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연말을 맞이하여 방한키트 55세트(250만원 상당)를 부안군에 전달했다.

▲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재원, 공공위원장 신형아)는 동절기를 맞아 면내 취약계층 120세대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 이불 및 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 위도면 식도마을 부녀회(회장 정복님)는 성금 50만원을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 진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 22가구에 200만원상당의 이불 22채를 전달했다.

▲ 주산면 소재 농장760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대표 엄수현)는 주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생강청 130병과 떡국떡 200봉을 기탁했다. 농장760 은 사회적기업으로 몇 년째 생산품을 기탁하며 면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변산교회(목사 최기훈)는 변산면(면장 양정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 변산교회는 매년 겨울철마다 소외계층들에게 현물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항상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 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주산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모금활동을벌여 준비한 떡국떡을 면내 홀모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박수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