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게이트볼협회 제3대 회장에 우리고장 장영완 부안군게이트볼협회장이 당선됐다.
시‧군전체 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장영완 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4년으로 되어있다.
한편 전북게이트볼협회는 시‧군에서 35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부안협회장을 9년간 맡아온 장 회장이 도 협회장을 맡게되어 부안의 자랑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