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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낭주중 나라사랑 안보현장 체험

김성우 기자 입력 2024.07.11 11:18 수정 2024.07.11 11:21

재향군인회 낭주중 나라사랑 안보현장 체험

ⓒ 부안서림신문
부안군재향군인회(회장 김동선)는 지난 5일 낭주중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계룡대 나라사랑 안보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낭주중 재학생들은 계룡대 영내투어는 물론 육군기록전시관과 병영식사, 사격체험, 군복입기 등을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선 재향군인회 회장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안보상황을 올바르게 알리는 활동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을 통한 학생 안보의식 계도와 청소년들의 미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통일관 재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 안보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재향군인회는 안보견학에 앞서 사전교육으로, 효과적인 견학이 진행될수 있도록 하였고 올바른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짜임새있는 프로그램 진행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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