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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최홍우 후보(국민의힘) 지상유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4.03.29 09:19 수정 2024.03.29 09:19

기호2번 최홍우 후보(국민의힘) 지상유세
ⓒ 부안서림신문
▲1954년 3월 22일생(70세) ▲서울성동구 행당로 ▲수원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현)국민의힘 서울시당 홍보위원장 ▲현)국민의힘 전국광역의원협의회 공동대표 ▲재산 36억 9500만원 ▲군 필 ▲납세실적 6880만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산·김제·부안 시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우리 도시의 미래를 위한 4년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은 오랫동안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에게 책임을 맡겼습니다. 그렇지만 군산·김제·부안의 주거와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경제지표는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가 없고, 민주가 없는 민주당입니다. 이번만은 바꿔야 합니다, 변화하고자 한다면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기회를 주어도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무능한 일꾼은 바꿔 줘야 합니다. 기호2번 국민의 힘 최홍우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최홍우의 땀과 눈물로 지역 변화에 쏟아붓겠습니다. 최홍우가 군산·김제·부안을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최홍우는 강력한 여당의 힘으로 고향을 바꾸겠습니다. 새만금 개발, 조기에 완성하겠습니다!새만금예산 9,100억여원중 삭감된 75% 6,800억여원을 되살리겠습니다. 새만금이 세계적인 이차전지 핵심 소재 공급기지와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 SOC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새만금은 이차전지를 비롯해 수소산업, K-Food 등 미래신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국제물류 허브항, 국제공항, 인입철도등 교통인프라를 조기조성하여,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새만금 신항만을 기재부, 해수부와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로 1-2단계(4선석) 2028년까지, 2단계(3선석) 2033년까지 신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기재부,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예산의 신속 집행 및 적정성 검토 통과, 조기 착공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인입철도는 기재부,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적정성 검토 통과 및 예산 확보, 하고 조기 착공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트라이포트(항만, 공항, 철도) 체계 완성으로 새만금 민간투자 유치 촉진,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 국제경쟁력 강화, 이차전지, 수소산업, K - FOOD 등 미래신산업 개발에 따른 전북권 경제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일자리 창출 확대,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제·부안 미래신산업특구 지역 추진으로, 김제·부안에 새만금과 연계되는 미래신산업특구지역 추진 특별법을 제정하여 이차전지, 수소산업 등 첨단도시산업 도시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 하겠습니다. 귀농·귀어 중점 도시로 육성키 위해 귀농 및 귀어형 도시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스마트팜,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한 인구 유입을 촉진하여, 농수산물 직거래 유통센터 설립하겠습니다. 귀농·귀어 정착금 및 출산장려금 지원을 위해 귀농 및 귀어형 도시 육성을 위한 지원금 특별법을 제정 하겠습니다. 신혼 부부 아이 출산시 장려지원자금 2억원 지급도 최홍우는 합니다. 국민의힘은 합니다!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김제역 격번정차를 모든 KTX정차 및 서해안 철도 건설과 서해안고속도로 확장으로, 교통요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군산·김제 부안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학생 어르신 무료 택시, 무료버스 신설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먹고 자고 공부하는 교육시설인 중∙고등학교학습센터를 신설하고 학생 무료버스 신설과 대형 종합병원유치, 종합 체육시설과 최고급 숙소유치 등의 교육기반 시설을 확충 하겠습니다. 살맛나는 지역, 활기찬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손님 붐비는 골목상권 매일이 대목인 시장, 온누리상품권 5조에서 10조로 2배 더 많이 발행, 군산,김제,부안시장 어디든 상품권 환급행사 더 자주 개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로 거븝나게 하기위해 김제·부안의 전통문화관광도시 조성, 만금을 관광거점 지역 조성·부안 채석강을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겠습니다. 최홍우는 합니다! 국민의힘은 합니다. OECD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2028년이면 30%가 육박하는 고령화사회로 접어든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지방분권에 젊은층보다 어르신이 결국 지역을 지키는 생활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군산,김제,부안 뿐아니라 우리 전북에도 어르신 쉼터(노인정) 복지센터, 무료급식소 등 여가 활동할 수 있는 생활문화시설등을 대폭 확대하고 가정에서도 몸이 불편하면 바로 약 10분거리에서 진료나 입원이 가능하도록 노인전문병원도 확충해야 할것으로, 저 최홍우는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치하여 꼭 유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변화냐 정체냐 두번의 기회는 없습니다. 부안군은, 새만금 해창 석산 부지를 활용하여, 산림복원을 통한 친환경 자연치유공간을 조성하고, 농촌 신산업 육성발표에 따른 제4차농어촌 지역개발 5개년 기본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게 하여 해창석산 산림복원과 자연속 치유공간 조성으로 글로벌 휴양관광지로 육성하겠습니다. 사업 추진의 필수 조건인 농림식품부 소유의 해창석산부지를 부안군이 매입할수있도록 당정과 협의하여 꼭 해내겠습니다. 부안 마리나 항만을 모항으로, 민간투자 거점형 관광시설을 연계하는 해상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서해안권 복합 해양레저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부안군에는 8천억 이상의 대형거점 민간투자가 진행중이며, 모두가 해양 및 새만금지역으로 이를 연계하는 융복합프로젝트 설계가 필요하며, 중앙정부,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군, 민간의 패키지 지원으로 투자효과 극대화를 시킬것입니다. 또한 관련부처인 해양수산부에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복합해양레저 관광광도시 공모시 부안군의 민자유치 노력과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기호 2번 최홍우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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