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 이원택 후보(더불어민주당) 지상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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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림신문 |
▲1970년 1월 25일생(54세)
▲김제시 도작로
▲국회의원
▲전북대학교 화학공업공학과 졸업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현 제21대 국회의원
▲재산 12억 5900만원
▲군 미필
▲납세실적 5870만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제·부안·군산(회현면·대야면) 주민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이원택 인사 올립니다.
저는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김제·부안·군산(회현면·대야면)의 더 큰 성장과 전북의 발전을 위한 크고 담대한 희망의 길에 나서고자 합니다.
윤석열 정부 심판이 제22대 총선의 시대정신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대한민국이 퇴행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쌓아 올렸던 이땅의 민주주의와 경제민주화는 허물어졌고, 국정 기조를 바꾸라는 국민의 입을 막고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으며, 역대급 세수감소로 민생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부자들을 위한 퍼주기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검찰독재로 권력을 사유화하며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을 짓밟고 있으며, 검건희 여사의 디올백 뇌물 수수와 주가조작에 대한 특검 마저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또한 위기이며, 잇단 외교참사로 대한민국의 국격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태원참사특별법, 양곡관리법, 간호법 등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국회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한 입법에 대해서는 취임후 9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하며 국민 거부 정권을 자임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심판하고 정권교체의 시작을 알리는 선거여야 합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망친 세력에 대한 심판이자, 권력을 사유화한 검사정권에 대한 심판이며, 국민 거부 정권, 한반도 평화 위협 정권, 민생 외면 정권, 민주주의 무시 정권에 대한 심판입니다.
김제·부안·군산(회현면·대야면)의 더 큰 발전! 전북의 대도약을 이루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제·부안·군산(회현면·대야면) 주민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저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김제·부안, 부안·김제의 동반성장과 일하는 국회·신뢰의 정치를 하겠다 약속드린바 있습니다.
지난 4년 주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지역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고,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으로서 쌀값 안정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 등 농어민을 위한 민생법안을 발의했으며, 새만금특별법 개정을 통해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 새만금에 대한 기업 투자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김제·부안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했으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김제는 1조원 시대를 열었고, 부안은 3년 연속 국·도비 5천억을 돌파했으며, 전북은 국가예산 9조원 시대를 맞이하는 등 김제·부안, 전북의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이 윤석열 정부에 있음을 밝혀냈고,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예산을 복원하는 등 무너진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싸웠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김제·부안·군산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첫째, 새만금 개발을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김제·부안·군산의 대도약을 위해 새만금의 속도감있는 개발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으로서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새만금 예산을 복원한 바 있습니다만, 여전히 새만금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새만금의 가치와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고, 항만·공항·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의 조기 완공을 통해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새만금과 연계한 김제·부안·군산의 비전을 새롭게 그리겠습니다.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조성,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경제체제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는 적극적인 민간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새만금을 가장 잘아는 사람, 새만금 전문가 이원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셋째, 김제·부안·군산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첨단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김제는 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농생명산업도시로, 부안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관광도시로 육성하고, 군산은 새로운 국가산단을 조성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찾아오는 신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습니다.
넷째, 김제·부안·군산의 교육,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게 김제·부안·군산에 특화된 다양한 특례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법적·행정적·재정적 지원 확대를 통해 김제·부안·군산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제·부안·군산(회현면·대야면) 주민 여러분!
그리고 전북도민 여러분!
김제·부안·군산의 더 큰 성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대도약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일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전북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 전문가!
새만금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새만금 전문가!
김제·부안·군산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김제·부안·군산의 대도약을 이끌어 낼수 있는 힘있는 사람!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추진력 있는 사람!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을 책임질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이웃과도 같은 겸손한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민주당의 22대 총선승리와 2027년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 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
일(잘)하는 국회의원, 이원택이 해내겠습니다.
김제·부안이 키워주신 이원택!
이제는 재선의원으로서의 열정과 힘으로 김제·부안·군산을 더 크게 키우고, 전북과 새만금의 대도약을 이끌겠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한발한발 전진해 가겠습니다.
오직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제22대 총선 승리와 27년 민주당으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더 뛰겠습니다.
김제·부안·군산의 더 큰 성장과 전북의 대도약!
일잘하는 이원택이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