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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은 설 맞이 이웃돕기 1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4.02.21 21:15 수정 2024.02.21 09:15

줄이은 설 맞이 이웃돕기 1
ⓒ 부안서림신문
▲ 부안소방서(서장 소철환)가 설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지시설 생활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군내 사회복지시설인 은총의 집, 우주 요양병원, 로뎀 실버케어 등 3곳을 방문해 생필품과 음료·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 부안사랑의 온도계(회원 문준형)는 진서면을 방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 사랑의 온도계는 친목을 도모하며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2008년 설립돼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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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면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찾아왔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는 20㎏들이 쌀 50포를 기탁해 주변 이웃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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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사랑회(회장 신귀남, 위도지부장 백승일)는 지역 경로당 10개소의 노인들께 전달해 달라며 떡 상자 12개, 간편 조리식품 24박스를 위도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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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해상풍력(주)은 위도면내 홀몸노인들께 전달해 달라며 각각 10㎏들이 쌀 230포와 100포, 총 330포를 위도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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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면 적십자회(회장 박현숙)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10㎏들이 쌀 60포를 보안면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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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진초등학교 41회 졸업생 소모임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동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소모임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9회째 총 64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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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단이TV’(대표 김화중, 이미선)가 주산면에 훈훈한 이웃사랑의 기운을 불어넣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산면 착한기업 1호인 홍단이TV는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책가방 50개를 기탁했다. 홍단이TV는 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기금에 매월 10만원을 정기기부하고 있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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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업체 효성건설(대표 정순기)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보안면과 진서면에 각각 10㎏들이 쌀 50포씩, 100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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