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기탁 이어져 ▲ 한·중여성교류협회 부안지회(회장 박순영)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부안지회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봉사활동과 이들의 현지 적응을 위해 노력해온 부안의 대표적 사회봉사단체이다. ▲ 신금재 대한노인회 부안지회 사무국장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 부안읍 명당마을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장학금 3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9,55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은빛 보안면 와동 영농사업단(대표 박민자)이 최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계화면 돈지3마을 이금배 이장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금배 이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CMS 후원과 기탁으로 800여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이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청렴마일리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급받은 포상금 전액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