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앞두고 인재육성장학금 줄이어 ▲하서농업협동조합 300만원 하서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기세원)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하서농협은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00만원을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해당화로타리클럽 100만원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김홍우)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인재육성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행안면여성단체협의회 100만원 행안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옥)는 ““지역사랑과 이웃 봉사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카페 오롯 민선희 대표 150만원 카페 오롯 민선희 대표가 “고향에 내려와 사업을 시작하며 수익을 조금이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하서면 적십자봉사회 100만원 하서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박미영)에서는 “부안군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 100만원 곰소왕젓갈 이상애 대표가 `부안상설시장 50주년 기념행사` 먹거리 부스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용연·김문강 부부 1000만원 부안읍에 거주하는 이용연·김문강 부부가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사람과 나무’ 이용연 대표와 김문강 전북도청 가족다문화팀장은 현재까지 3000만원의 장학금 조성에 기여했다. ▲부안밀알회 200만원 부안밀알회(회장 최봉석)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에 동참하고자”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밀알회는 현재까지 12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엠에스오팜 오명석 대표 500만원 인천시 소재 종합 의약품 유통기업인 ㈜엠에스오팜 오명석 대표가 “장학사업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오 대표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2017년부터 매월 1만원의 CMS와 일시기탁 2,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임근홍)가 “우수한 지역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온누리교회 100만원 부안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순민)가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온누리교회는 매년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등으로도 기부해오고 있다. ▲이치환 보안 사회단체협의회장 100만원 이치환 보안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이 제3회 보안면민 송년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와이즈멘 부안클럽 200만원 국제와이즈멘 부안클럽(회장 나정주)이 “부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2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애니카랜드 조미자 대표,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 부안읍 애니카랜드 조미자 대표가 “부안군 발전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안전용품백화점 김진선 대표 200만원 부안읍 안전용품백화점 김진선 대표가 “장학금 수해를 받은 사람으로서 후배들에게 환원하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