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교육/문화관광/체육

제12회 님의뽕 축제화보<1>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2.08.11 21:46 수정 2022.08.11 09:46

해풍을 맞고 자란 부안의 참뽕으로 가공된 식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제12회 부안 ‘님의 뽕’ 축제가 연일 계속된 폭염속에도 불구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동안 부안댐 분수광장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성공리에 치러졌다.
↑↑ 관객의 가슴을 파고든 가수 설재만
ⓒ 부안서림신문
↑↑ 가족노래자랑에 참가한 관광객
ⓒ 부안서림신문
↑↑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는 서림신문 이석기 대표
ⓒ 부안서림신문
↑↑ 공연에 호응하는 피서객들
ⓒ 부안서림신문
↑↑ 노스텔지어 공연
ⓒ 부안서림신문
↑↑ 누에고치 실뽑기 체험
ⓒ 부안서림신문
↑↑ 룰렛참가 선물받기
ⓒ 부안서림신문
↑↑ 물풍선 던지기
ⓒ 부안서림신문
↑↑ 부안댐가족공원의 시원한 그늘에 모여 공연을 관람하는 피서객들
ⓒ 부안서림신문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