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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만남- 권익현 부안군수, 수소산업 육성 속도‧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실현, “미래 100년 지속가능 부안 최선”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22.07.14 11:18 수정 2022.07.14 11:18

독자와 만남- 권익현 부안군수, 수소산업 육성 속도‧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실현, “미래 100년 지속가능 부안 최선”
 
ⓒ 부안서림신문 
부안군 첫 온전한 연임 재선군수에 성공한 권익현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민선8기 업무에 들어갔다. 권 군수는 재선군수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부안의 새로운 먹거리인 수소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 실현, 부안형 푸트플랜 구축 등으로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권익현 부안군수를 만나 민선8기 부안군정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살펴봤다.<편집자 글> ▲ 부안군 최초 온전한 연임 재선군수 축하드립니다. 부안군민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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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미래 100년 부안발전을 위해 한번 더 권익현을 선택해 주시고 부안의 대도약 시대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부안군 첫 온전한 연임 재선군수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고 새로운 부안, 대도약 부안의 발판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안군 첫 온전한 연임 재선군수로써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재선군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부안군민들과 약속한대로 정말 열심히 성실히 잘하겠습니다. 재선군수로써 부안의 위대한 역사를 부안군민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 부안군민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안사람이라 행복하다고 당당하기 이야기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안군민의 소득을 더 올리고 삶의 질을 더 높여 모두가 행복한 서해안 중심도시 부안을 꼭 이끌겠습니다. ▲ 민선8기 중점적으로 추진한 주요 정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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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발전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도 추진하겠지만 지난 선거기간 밝힌 소확행 공약을 통해 계층별·연령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통해 무릎이 아파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겠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제로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겠습니다. 어르신 돌봄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등 처우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부안청년UP기금 50억원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및 창업을 지원하겠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저상버스도 도입할 계획이며 노인일자리 영농사업단도 확대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지역예술인들의 창작기회 확대와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인 창작지원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보행약자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턱 낮추기 정비도 시행하겠습니다. 소형어선 어구 지원사업도 시행해 어촌지역 소득 안전망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부안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부안군민이라서 행복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부안군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에는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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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형 수소산업 집적화를 위해서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이 세 가지의 전주기 수소산업 생태계가 구축돼야 합니다. 부안군에는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산업 특화 연구기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센터)과 스타트업(테라릭스)이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자리를 잡고 있고 수소 유통의 필수인 수소용기를 제작하는 전문기업(에스첨단소재)이 지난해 7월 부안 제3농공단지에 입주했습니다. 인구 5만의 농어촌 지역에 버스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 1개소가 구축돼 있고 수소전기차 125대가 보급돼 운행 중이라고 하면 다들 놀라시기도 합니다. 현재 제2호 수소충전소 신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매년 100여대의 수소전기차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부안군은 서남해 해상풍력과 새만금 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를 연계한 청정 그린수소 생산과 실증에 유리한 지역입니다. 이를 이용한 청정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입니다. 오는 2024년에는 부안군에서 청정 그린수소 생산과 활용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자립도시가 되는 겁니다. 이렇듯 부안군은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의 수소산업 집적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안군민들이 주거와 교통 분야에서 친환경 수소에너지원을 활용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수소도시 조성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련 산업 확산으로 부안형 수소산업 집적화가 가능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부안군의 관광산업이 지역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선8기 관광활성화는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인가요? 관광산업을 부안군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한 산업입니다. 민선8기에는 민선7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안군 관광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궁항 마리나항만 연계 크루즈 기항지 조성과 격포권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조성, 새만금 돈지 유람선 기착지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조성과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건립, 새만금 VR 테마파크 건립 등을 통해 부안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습니다. 국내 유일 섬 속 자연휴양림 조성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국가정원 기반 마련 등 힐링과 휴양이 가능한 부안의 관광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전 세계 17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통해 세계 속으로 비상하는 부안관광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부안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채석강과 적벽강, 직소폭포, 우금바위 등 국가명승 3개소가 지정된 지자체입니다. 또 부안은 전국 최고의 변산노을이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전 국민이 사랑하는 명품 관광지입니다.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부안을 찾아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결국은 청년이 모이는 부안을 만들어야 할텐데요. 방안은 있으신가요? 부안군 인구는 1966년 17만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청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여건과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며 부안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현재는 5만명을 가까스로 지키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중 하나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에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연간 1조원씩 10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맞춰 일자리 창출, 청년인구 유입, 생활인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년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우선 청년들이 원하는 사업, 청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년기금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를 지원하고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청년비서관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며 청년비서관 운영으로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정책을 기획·조정·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부안청년UP센터를 통해 공공분야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문화 재생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과 청년 네트워크 결성을 통한 청년공동체를 형성해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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