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내 불법식물채취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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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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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인 상서면 유정자 호벌치전적지 인근 야산에서 청미래덩굴(맹감나무)을 불법으로 채취한 부안군 A면 거주 B씨가 국립공원 변산관리사무소 상서분소에 적발되어 경찰에 넘겨졌다.
B씨는 오늘(11일)오후 상서면 유정자 인근 야산에서 청미래덩굴을 불법채취하다 주민의 신고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적발됐다.
한편 B씨가 채취한 청미래덩굴은 1700여 뿌리로 80리터 포대 5개 분량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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