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인구6만지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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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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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내사랑꿈나무 부안지부(지부장 이종란)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감소되어가는 부안군 인구의 현실을 알리고 청년들이 살기좋은 부안으로 유입되길 소망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부안군 인구정책팀과 함께한 인구지키미 전북내사랑꿈나무 봉사단은 인구감소의 안타까운 현실을 알리는데 온힘을 기울였다.
이에앞서 내사랑꿈나무 회원들은 지난 10일 상서면 우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초등학생 40명과 교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떡을 나누며 어울림 한마당 잔치로 전래놀이를 통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