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잇는 나누미 장학금
부안군여성농업인
해피트리 가족호텔
성보, 다성산업개발
부안군축구협회
작가 혜민스님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회장 전삼례)는 지난 21일 제1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통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연합회는 지난 1월에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만에도 2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다.
<유)해피트리 가족호텔(대표 이영철)에서도 부안군 인재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유)성보(대표 최규용)와 ㈜다성산업개발(대표 박계남)도 지난 19일 인재육성 환경조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부안군축구협회(회장 김형관) 역시 지난 16일 부안군을 방문하여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회 환원차원에서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종교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혜민 스님이 부안군에서 개최한 2019년 더 드림 아카데미 강사로 초청돼 행사관계자와 만난자리에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에 대한 내용을 듣고 정기후원회원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