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위문품 전달
|
|
|
ⓒ 부안서림신문 |
|
부안수협(조합장 송광복)은 군내(변산, 고사포, 격포, 모항, 위도지역)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및 부안군 해병대 전우회를 방문하여 위문품(라면 50박스, 생수 400개)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송광복 조합장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와 인명사고 예방 등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모든 노력을 당부하면서 “매년 휴가철 물놀이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무더운 날씨에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과 해병대 부안군 전우회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