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로타리, 양봉장 화재현장 정리봉사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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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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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정) 회원들이 화재 현장을 찾아 현장정리봉사를 펼져 지역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7일 부안읍 연곡리 구.부안장례식장 앞 야산소재 양봉장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주민을 위해 다음날인 지난 18일 화재현장 정리봉사에 나섰다.
이날 이 클럽 회원들은 굴삭기(03,6W)와 덤프트럭(25톤) 등을 동원해 불에 타다 남은 양봉자재 등을 말끔히 처리하고 이재 주민을 위로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