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정치

향우 지방선거 구․시의원 당선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6.21 16:19 수정 2018.06.21 04:21

향우 지방선거 구․시의원 당선 이재모 ․ 이칠근 ․ 채우석 ․ 이정순 ․ 서흥석 향우
ⓒ 부안서림신문
우리고장 부안 향우들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의 영광을 차지해 자랑이 되고 있다. 올해 56세의 변산면 출신인 이재모씨는 강릉시의원 마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1등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당선자는 격포초등학교와 변산서중학교를 거쳐 강원도립대학교 레져스포츠학과를 졸업하고 농림수산부에 근무했으며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인물로, 문재인대통령후보 저출산 고령화 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주문진 개발추진위원장과 새뜰마을 위원장, 이재모헬스 대표를 맡아오고 있다.
ⓒ 부안서림신문
올해 55세 행안면 삼간리 출신으로 부안고등학교를 거쳐 세경대학교를 졸업한 이칠근씨는 서울 노원구의원선거 나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인물이다. 이 당선자는 노원구체육회 사무국장과 공릉동자율방범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노원발전위원회 위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 이화주택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부안서림신문
올해 53세의 채우석씨는 경기도 고양시의원선거 사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인물이다. 상서면 고잔리 출신인 채 당선자는 국민대학교 과학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로 고양시 일산동구 증산동장과 고양시 자치행정과장, 정책기획 담당관, 공보담당관,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 부안서림신문
감교초등학교 출신인 올해 51세 이정순씨 역시 인천시 남동구 라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 재학중인 이 당선자는 구월2동 새마을 부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여성위원회 교육위원장을 맡고있는 인물이다.
 
ⓒ 부안서림신문 
또 서흥석 미래산업 대표도 이번선거에서 관악구 마 선거구에 출마 당선된 우리고장 부안 출신이다. 올해 42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경영학 석사)한 서 당선자는 현재 서울특별시 청년자문관과 서울시교육청 학생징계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