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수협 바다의 날 기념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부안수협은 제23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5.28~6.5) 중 지난 2일 김진태 조합장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격포항 및 가력항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김진태 조합장은 “부안수협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솔선수범하여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해양환경 보호의식 고취 및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범을 보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