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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더민주 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후보 살펴보기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6.06 19:52 수정 2018.06.06 07:54

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 1-가번
ⓒ 부안서림신문
더불어민주당 장은아(張銀娜) 48세 부안군의회의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부안군의회의원 (현)더불어민주당 부안.김제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신고재산 3억 4027만6000원 전과 없음 부안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에 출마한 장은아 후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건한 가운데 막바지 선거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수많은 후보자들의 선거소음 공해로 인하여 인근 상가에 소음피해를 끼친 것을 감안하여 유세차량 로그송 송출없이 조용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장은아 후보는 유일한 여성후보로서 여성의 섬세함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오로지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오늘도 논으로 들로 그리고 전통시장 및 상가 등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장은아 후보는 어린이,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복지정책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우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강조하며 더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가는데 군민여러분께서 함께 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 더 행복한 부안을 위한 약속 o 노인 일자리 확대 및 건강 및 취미 프로그램 강화 o 장난감 도서관 운영 내실화 및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o 청소년 문화 전용공간 조성 o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 건의 o 문정공 김구 등 부안을 빛낸 위인알리기 사업 전개 o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제도 마련 o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 및 요양보호사의 권익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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