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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김광수 김정기 문찬기 김병효 신현철 하윤기 후보 지상유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30 22:05 수정 2018.06.01 08:42

6.13지방선거 지상유세 <군의원선거 다선거구(계화,하서,변산,위도) 기호1-나번> 더불어민주당 김광수
ⓒ 부안서림신문
-.나이 64세 -.신고재산 11억 1153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전)전라북도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현)부안군 한우연구회 회장 현)부안군 한우협회 부회장 현)부안고창축협 이사 현)변산농협 이사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계화, 하서, 위도, 변산 지역 주민 여러분! 40여년간 지역봉사를 해온 경험과 지역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자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으로 새만금개발공사를 유치하는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군산시와 김제시는 새만금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만 부안군은 새만금방조제 건설로 인한 최대의 피해를 받은 곳이나 중앙정부로부터 가져온 혜택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새만금개발공사가 유치될 경우 인구 증가는 물론이고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격포항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하서면 불등마을 앞에 들어서게 되는 쓰레기매립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이며, 계화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창북리-계화도 도로 확장과 지방도 승격 그리고 축산인들의 민원이 되고 있는 가축사육제한 조례의 형평성 문제, 기존한우 농가 축사 증축 허가에 대해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가력항 선착장 확장과 위판장 설치, 변산반도 홍합양식장 활성화로 부안수산물 대중국 수출까지도 지역민들과 같이 의논하며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위도주민들과 관광객 안전을 위한 대형여객선 교체도 힘을 합쳐 꼭 이뤄내겠습니다. 정치인이 풀어야 지상 과제는 지역경제를 우선적으로 살리는 일이며, 육아와 교육을 위한 복지정책이 동반하여 실현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고향을 등지는 지역민들이 생기지 않도록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군의원선거 라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기호1-가번> 더불어민주당 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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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9세 -.신고재산 11억 95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전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선도위원 현 동림마을 이장 현 상서자율방범대 대장 현 더불어민주당 상서면 협의회장 현 해양경찰서 치안협의회 사무국장 정직한 후보 실천할 줄 아는 참 일꾼 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방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부안군의회가 탄생한지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어떠하였습니까? 군민들의 대변인으로, 행정의 감시자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였는지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지나온 20년보다 앞으로 100년을 위해 지방의회는 젊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변모하는 부안군의회가 되어야 하며 이 모두를 정직한 젊은 일꾼, 저 김정기가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지역의 현안 해결과 미래를 위한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첫째, 농어업을 비롯한 1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농산물 가공시설을 설치하여 6차 산업이 더불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1차 산업의 미래와 젊은 인구유입을 위해 ‘가(家)업 지원 조례’을 재정하여 1차 산업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젊은 생산인력이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면별 키즈 카페 설치를 지원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의 공동교육이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복지를 위한 경로당 운영비와 기능 보강 등의 예산을 현실에 맞게 편성, 집행함은 물론 어르신들의 육체 및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기존의 꼼지락 체조, 노래 교실 등을 확대 운영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개발하겠습니다. 셋째, 정직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투명한 예산 편성 및 집행을 통해 전라북도 청렴도 최하위의 불명예를 불식시키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조례 재정은 물론 지역 투자를 저해하는 기존의 조례를 개정하여 부안군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제 부안군의 미래는 군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부안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교육자의 아들, 정직한 젊은 일꾼 저 김정기에게 투자해 주시길 바랍니다. <군의원선거 라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기호1-나번> 더불어민주당 문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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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8세 -.신고재산 8억 1010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현) 부안군 7대 의회 자치행정위원장(상·하반기 4년간) 전) 부안군청 기획 감사 실장 전) 부안군청 문화관광·재무·자치행정과장 전) 전북도청 체육시설·문화예술계장 전) 부안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우리 부안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에 저 문찬기가 6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더불어 민주당 부안군의회 의원후보로 출마 하였습니다. 지난 2014년 의원에 당선되어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고, 많은 성과도 거양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 참일 꾼 문찬기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받아 제8대 부안군의회 의원에 당선되면, 지난 40년간 부안군청과 전북도청 등 공직경험과 4년간의 부안군 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의 의정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 하겠습니다. 특히, 부안군청에서 군정전반을 기획▪조정하고 예산을 총괄 배분했던 기획 감사 실장의 경험을 살려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눈을 부릅뜨고 군정을 견제하고 제대로 감시하겠습니다. 한 번 더 생각하며 따질 것은 제대로 따지면서도 지혜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청렴한 군의원,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호흡하고 눈물을 닦아주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저소득층의 소득증대에 힘쓰도록 행정과 긴밀히 협의하는 발로 뛰는 군의원이 되도록 가일층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4년동안 그래왔듯,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아 일해오면서 만난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이분들과 행정의 가교 역할로 복지부안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도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부안군민을 실망 시켜드리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군의원 문찬기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군의원선거 라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기호4번> 민주평화당 김병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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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세 -.신고재산 3억 1964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졸업 전)부안군의회부의장 현)부안군의회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오직 주민 여러분만을 생각하며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통해 오늘보다는 더 행복한 우리 남부안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저의 초심은 변함이 없이 굳건합니다. 기필코 주민 여러분이 행복한 살기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겠습니다. 남부안 토박이로써의 자긍심! 일상생활과 정치의 연결! 주민과의 소통! 그러하기에 저는 늘 현장에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있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문제점을 알고 답을 찾아가며 오늘보다는 더 행복한 내일의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의정활동을 펼치며 기쁨과 희망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지역의 현안 사업들은 곳곳에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역의 어려운 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 및 실생활 환경개선 등 지역민을 위한 정책개발 그리고 우리 남부안의 지리적 여건과 주어진 환경을 보며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등 우리 지역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신뢰와 믿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았던 저 김병효가 여러분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의 말에 귀 기울이며 함께 울고 웃었던 남부안의 토박이로써 항상 지역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전문성을 가진 저 김병효가 반드시 살기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여러분들께서 여전히 저에게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과 아낌없는 지지에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남부안의 진정한 일꾼으로써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의원선거 라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기호6번> 무소속 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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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1세 -.신고재산 6억 7099만원 -.전과 1건 -.약경력 줄포고등학교 인문과 졸업 전)남부안농업협동조합 조합장 현)부안군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상서, 보안, 진서, 줄포 지역 주민여러분! 이전 지방선거에서 여러분의 깨끗한 한표로 지역일꾼의 역할을 하기위해 출마한 부안군의회 의원선거 무소속후보 신현철 인사드립니다. 저에게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그 하나는 절대 변해서는 안되는 ‘초심’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루하루 새롭게 변하는 것입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더 좋아진 모습으로 변화해야 좋은 기회도 생깁니다. 변화가 곧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 갈 것입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으론 기초의원은 정치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웃집 사람들과 소통하며 부대끼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현실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의 정치라면 저는 굳이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부안군 의회도 현실정치에 맞는 의회로 서서히 탈바꿈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편 내 편’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공유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하여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의회의 존재이유가 명분을 잃어 현실정치가 아닌 패거리 정치가 될 것 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의 생각을 이해하시고 의회에 보내 주신다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한걸음 더 다가가서 군민과 소통하는 부안군 의회상을 펼쳐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 사람! 무소속 신현철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부탁드립니다. <군의원선거 라선거구(상서,보안,줄포,진서) 기호7번> 무소속 하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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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5세 -.신고재산 1억 5695만원 -.전과 1건 -.약경력 정광고등학교 졸업 전 변산라이온스클럽 회장 현 진서면이장협의회장 저의 꿈은 소박하지만 단단합니다.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원석을 다듬고 가꾸어서 우리 지역 군민들이 느낄 수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거창한 공약과 지키지 못 할 약속은 하지 않겠습니다. 농민들은 풍년을 만들어 판로 걱정 안 하는 것이 최고이고 상인들은 손님들이 많이 와서 장사 잘 되는 것이 최고이며 어민들은 고기가 많이 잡혀 제 값 받고 파는 것이 꿈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나고 자라 성실하게 일해 온 하윤기가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그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질 좋고 맛 좋은 동진쌀이 생산되고 줄포. 보안 최고의 농특산품인 수박과 땅콩, 인삼이 재배되며 상서의 보석인 오디와 더불어 진서의 곰소 소금의 명성이 자자합니다. 또한 횟감이 풍성하고 사계절 바다낚시를 할 수 있어 이 또한 큰 자원입니다. 이제는 추상적인 투자보다는 현실에 맞는 현장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원석을 잘 갈고 다듬어서 보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소사와 개암사, 청자박물관, 곰소염전, 줄포바둑공원, 지석묘군을 연계해서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사계절 손님이 올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하고 쉬어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특산물과 어자원은 군청과 남부안 농협을 연계하여 판로 걱정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제는 바꿉시다. 추상적인 것보다는 우리 지역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할 때입니다. 구석 구석 보물들에 간판을 세워 관광객에게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하여 쉬어 갈 수 있도록 합시다. 믿으십시오. 자신 있습니다. 믿으시고 맡기시면 농촌과 어촌이 어우러지고 또한 장사하면서 콧노래가 나올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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